'월레스와 그로밋'의 제작자 닉 파크는 페더스 맥그로우를 진심으로 싫어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사실에 놀랐다고 말합니다. "그들은 그가 악마라고 생각하죠. 하지만 그는 겨우 4인치 높이의 플라스틱 조각일 뿐이죠."
그치만 개무서운걸
역대급 빌런이 맞다
4인치 높이의 플라스틱이 싸이코패스적 행위를 반복하면 당연히 무서워하겠지요
저 눈 ! .....
아니 무섭다고...
뭔 행동을 하던간에 얼굴에서 감정이나 생각을 읽을 수 없다보니 더 무서움 ㅋㅋㅋㅋㅋ
어릴 때 봐도 개무섭고 지금 봐도 섬뜩함
역대급 빌런이 맞다
저 눈 ! .....
그치만 개무서운걸
어릴 때 봐도 개무섭고 지금 봐도 섬뜩함
4인치 높이의 플라스틱이 싸이코패스적 행위를 반복하면 당연히 무서워하겠지요
저...닭...!
저렇게 만들어놓고 왜 싫어하는거지 하면 이건 제작자 잘못이 맞다.. ㅅㅂ ㅋㅋ
그냥 알면서 놀리는것 같은데
싸이코패스 살인마 같은 4인치짜리 플라스틱 조각이죠
진짜 광기를 표현한 눈
아니 무섭다고...
지나가던사람
뭔 행동을 하던간에 얼굴에서 감정이나 생각을 읽을 수 없다보니 더 무서움 ㅋㅋㅋㅋㅋ
기찻길 깔아서 도망치는 장면생각남
도망치는게 아니고 쫓는거였음
달치즈 깡통봇도 그렇고 좀 불쾌한게 있는듯
눈 디자인이 에바야. 초점 없고 무슨 생각을 하는지 전혀 모르겠는 눈이라서
저런식으로 말하는거..라오어 그 ㄱㅈㅅ생각나게 하는 말투네...
저 펭귄 진짜 싸패느낌나서 무섭다고
뭔가 불쾌감만 따지면 어지간한 조커도 쟤보단 양반인거 같아
쟤랑 비교하려면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정도는 가져와야하지 않냐
표정을 알 수 없어서 더 무서운 듯. 월레스랑 그로밋은 표정이 다양하잖아? 다른 조연들도 표정이 살아 있고...
저 팽귄 왠만한 애들보다 무서워
어릴땐 진짜 무서웠어... 솔직히 지금봐도 섬칫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