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처럼 상한가/하한가가 없어서 이런 미친 상황도 가끔 일어남. 천만원 넣고 자고 일어났더니 1.3억 되버린 상황
물론 반대로 이런일도 일어남. 25분만에 원금의 70% 증발 ㅋㅋ 천만원 넣고 딸치고 나왔더니 3백만원 남음
 
|
우리처럼 상한가/하한가가 없어서 이런 미친 상황도 가끔 일어남. 천만원 넣고 자고 일어났더니 1.3억 되버린 상황
물론 반대로 이런일도 일어남. 25분만에 원금의 70% 증발 ㅋㅋ 천만원 넣고 딸치고 나왔더니 3백만원 남음
|
|
미장의 잡주는 도박장이나 다름없다. 미장할때는 무조건 이름을 들어본 대기업만 투자하길 권고한다.
해주갤 애들이 환장하는 급등주. 맨날 텐버거다! 하면서 들어갔다가 한강감ㅋㅋㅋ
뭐하는 회산지 모르면 사지 마라 그냥
그거 정크본드 투자같은거 아님? 채권중에 신용도 바닥이라 가격 폭락한 채권만 싸게 긁어모아서 들고 있는 투자법이 있긴 한데.
미장은 신이다.
해주갤 애들이 환장하는 급등주. 맨날 텐버거다! 하면서 들어갔다가 한강감ㅋㅋㅋ
존나 많음 ㅋㅋ
매일매일 버핏할배 조빱설이 나오는 그 곳
사실 저 쪽이 심연 잘 찾아보면 코인보다 변동성 뒤지는거 많지 ㅋㅋㅋ
그런데도 불구하고 미장은 신이다 라고 하는 이유는 그런 주식은 평범한 사람이라면 모르기 때문 ㅋㅋㅋ
미장의 잡주는 도박장이나 다름없다. 미장할때는 무조건 이름을 들어본 대기업만 투자하길 권고한다.
넣은 주식이 분할 하고 휴지 조각이 되는 경우가 허다함
정작 진짜 텐버거는 테슬라 엔비디아였고....그런데 한국인 매수 순위가 다 대기업이니까 급등주 타는건 걍 소수에 불과한 모양이지...
양쪽 다 적자 기업일 확률이 높음. 적자기업에 투자를 안하면 저런 일도 없는거지....
개잡주 미래본다고 사는 애들있으면 대부분 도박에 미친거다
뭐하는 회산지 모르면 사지 마라 그냥
미장하던 친구 있었는데 1달러까지 떨어진 주식중에 상폐 안될만한것들만 찾아서 50주 100주씩 사놓더라고 뭔 전문 용어도 있던거 같은데 모르겠고 살짝 묘한 소문만 돌아도 1달러짜리라서 급등 해버리니까 결과는? 바닥에도 바닥이 있다 1달러 미만으로 떨어지는 주식도 많다
곰 충격
그거 정크본드 투자같은거 아님? 채권중에 신용도 바닥이라 가격 폭락한 채권만 싸게 긁어모아서 들고 있는 투자법이 있긴 한데.
나도 그렇게 100주 재미삼아 샀다가 300%넘고 다 팔았는데도 올라서 마음은 아프지만 그냥 내 분수껏 먹었다고 생각함
지수추종 모르겠으면 무난히....
미국 잡주는 자동으로 레버리지 달린거와 같음. 잘못 물리면 걍 청산당하는거라 생각하면 되가지고. 국장은 걍 하수구와 같음. 돈 버리는 짓임 ㅋㅋ
하한가 없는 주식장의 재미를 가르쳐 드리지요
딸을 25분이나 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