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평이 이젠 안 올라와 시즌1이랑 똑같은 패턴
여기까지가 감독의 철학이다 정보를 먹고 있는 시청자들의 모습을 풍자한 것이다
지금 기록 이러함
소신발언)똥싸다 만 느낌만 들더라
당장 누군가 '오겜 별로던데?'라는 글 올리면 갑자기 어벤져스 어쎔블처럼 나도 별로임! 하는 사람 많이 몰리긴함ㅋㅋ
여러 의미로 명문이 아닐수없음.. 여기서 자유롭긴 힘들지
소신발언)시즌2 별로임
지금 기록 이러함
갑자기 감독의 의도한 바가 명확히 느껴지는 걸?
나온지 일주일만에 다른 애들 3개월 분량을 넘은건가
오겜2는 26일에 공개했으니 91일치가 아니라 일주일치 누적 표시한거지?
29일 기록이니 4일만인듯
그럼 더더욱 다들 감독의 철학을 느낄만하네ㅋㅋㅋㅋ
다른 애들은 91일이 기준인데 얜 왜 7일짜리가 2등임?
그만큼 다들 존나 봤다는거지 뭐
지금 우리 학교는 이 저렇게 잘 나갔었구나
여기까지가 감독의 철학이다 정보를 먹고 있는 시청자들의 모습을 풍자한 것이다
근데 감독의 철학은 아니긴한데 현상자체는 ㅋㅋㅋㅋㅋㅋ 진짜 정보를 먹는다는게 뭔지 알거같음
당장 누군가 '오겜 별로던데?'라는 글 올리면 갑자기 어벤져스 어쎔블처럼 나도 별로임! 하는 사람 많이 몰리긴함ㅋㅋ
누가 총대 메줘야 하긴 함 ㅋㅋ
시즌3가 반년후에 나와요 가 없었으면 좀 더 혹평이 있었을지도?
ㅇㅇ 맞음 감독도 원래 한줄기로 쭉이어지는 스토리인데 중간에 한번 끊어야되서 그렇게 했다고 했고
시즌 2를 그냥 쪼깨고 시즌 2개 분량이라 하는 거네
ㅇㅇ 맞음 사실상 오겜 시즌2 파트1 이런식으로 헸으면 평이 나아졌을듯
가챠운골짜기의볼드
여러 의미로 명문이 아닐수없음.. 여기서 자유롭긴 힘들지
한강 작가 유명하기는 했지만 노벨상 안 받았으면 우리나라에 잠깐 독서붐 날리가 없었지
아니 감독의 철학이 느껴진다니까요?? ㅋㅋㅋㅋ
역설적으로 재밌으니 마지막이 까이는거
소신발언)똥싸다 만 느낌만 들더라
그것이 감독의 숨겨진 철학이라고...!
그래도 똥쌀땐 시원했잖아
아무리봐도 오징어게임 2,3로 낼게 아니라 오징어게임2 part1, part2로 내는게 맞았을듯
딱히 소신발언도 아닌게 imdb 평점보면 7화가 낮음.
실제로 싸다만게 맞다 ㅋㅋㅋ
이런 글 쓰면 또 어디서 자기는 별로였다는 반응 튀어나옴
소신발언)시즌2 별로임
ㄹㅇㅋㅋ 솔직히 나도 그랬음 이렇게 호들갑 떨 정도의 작품인가 싶음ㅋㅋ(사실 안봄)
하지만 이악물고 별로라고 욕하는것들은 좀 원종이 같고
뭘보고 재미없다 별로다 할수도 있는건데 한쪽의견만을 강제하는 님이 원종이 아닐까여
이 악물고 재미없음을 강요하는 의견들이 더 많아서 하는 이야기긴한데
넷플릭스에서 미친듯이 밀어줘서 기존 명성+ 현재 전략으로 1위 못할리가 없고 이거보려고 결재한 사람들이 최소 한달은 유지할테니 넷플릭스는 수익 달달해서 좋고 이걸 시즌 3에서 또 반복할꺼고
원래 무슨 작품이든 처음 본 직후랑 머리가 좀 식은 상태랑 감상이 조금씩 달라지는 법이긴 함…
시즌2- 시즌3 합쳐 보면 준내 재밌을거라 믿음 지금 서사가 안끝난 느낌이라
시발! 사람 죽는꼴 보고싶어? 시즌3 빨리 내놔아아아
난 순위 상관없이도 재밌었는디.. 1이 너무 쩔었을뿐
회사 30~40대 아재들은 1화 공유 나올 때 빼곤 별로라더라
팩트) 7화 별로인건 안 바뀐다
그래도 7화가 별로인건 달라지지않아 그러니까 빨리 시즌3
재미있어서 일요일에 한방에 쭉 7화까지 달렸는데
흥행은 흥행이고 작품성은 별개지..솔직히 재미는있지만 아쉬운점이 많음
재밌긴해ㅋㅋㅋ 특히 게임부분은 도파민 미친듯이 터짐ㅋㅋㅋ
못만든건 아닌데 별로임 누가 반갈죽해놓으래?
개인적으로 해외에서도 타노스가 제일 인상적이였다면서 물타기 하는게 제일 꼴보기 싫더라 곰곰히 생각해보니 세탁질 해줄려고 엄청 고심하고 연구한거 같음
외국에선 호평하던데? 라고 하는거보면 진짜 웃김 원어민도 아니고 더빙이나 자막으로 보는 애들이 원어민이 평가하는거보다 더 잘하냐고 ㅋㅋㅋ
난 다들 재미없다길래 크게 기대 안했다가 졸잼이라 의외였지
평 별로엿지만 주말에 다보고 재밋는디? 생각함
시즌1때는 진짜 전화번호 넣어서 논란이 좀 되긴 했엇는데 시즌2땐 인기만 있네
애초에 보고 감상 말하면 끝이지 무슨 원한이 있어서 싫다는 소리를 계속 하고 다니겠음…. 작품 불문하고, 좋게 본 사람들&나쁘게 보진 않았는데 아쉬움이 남은 사람들이 오래 이야기하고 진짜로 무슨 원한 가진 것 같은 쌈닭들이나 빼액거리는 게 보통이지 뭐.
재밌냐 재미없냐하면 재밌음. 근데 감질남.
혹평이 안올라온다니 꾸준히 게임 시작하고부터 텐션 떨어졌다는 얘기 나왔는데 감독의 철학은 개뿔
오겜은 한국의 트윈픽스, 브레이킹배드이며 탑은 한국의 로다주다
좀 허접했음 주인공 계획도 멍청
정보를 먹도록 하거라
오징어 게임 시리즈 자체가 전세계 시청자 입장에서는 이미 클레식임 퀄리티 적당히 유지되고 자기복제라도 기존 역대급 팬층은 그냥 보게 되어있는 관성임 넷플 입장에서는 흥행 미드작품들처럼 떡밥날리고 시즌 질질 최대한 단물 빨기로 끌어주길 진심 바라고 있는데 황감독이 시즌3로 끝낸다고 했으니 쏙 좀 쓰릴껄
외국애들은 게임이 신기해서 보는것이고 우린 다 아는게임이니 작품성, 스토리, 개연성, 성격 등 전부를 디테일하게 보니까 그런거지.
뭔 말만 하면 응 1위야 이러는데 뭔 말을 함
시즌2 마지막화가 구린건 여전해... Imdb 평점 다시 확인해봤는데 시즌2 7화 평점 오르기는 커녕 더 떨어져서 오겜 회차 중 최하점 기록중임..
왕겜같은거지 뭐 명작이라 이름얻은뒤 점점 사람들 계속 많이 보지만 작품성은 뭔가 싶어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