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블루아카) 연말부터 천박하게 굴더니만 정말 처참하기 짝이 없네

[묻지말아줘요]

허구한날 쇼츠에 의존하면서 선생님에게 이런저런 귀찮은짓을 하더니만

미카에게 하루만에 따이다니, 개그도 이런 개그가 없을거야

사람들도 어느정도 깨달은거겠지, 천박함으로 승부하는 불량고양이도 언젠간 한계가 온다는것을 말이야

나는 이런 날이 올거라고 생각했었어

[투명드래곤]

미카 취급이 좀 유머러스한 부분이 많이 생기긴 했다만,

인기 자체는 다양한 인기 학생들 중에서도 탑티어다 보니 어쩔 수 없지...

[루리웹-5140009367]

최고점 메인스토리의 주역 + 겹치지 않은 캐릭터성 + 귀엽고 예쁜 디자인

인기가 없을리가 없어.

[미치룽룽]

[SNOW per]

부계 9개 만들어 돌리는 중

[유즈키 초코]

하지만 센세랑 비비는 데 는 성공했으니 누구보다 승자 아닐까.

[윈드라스]

잘그렸네 ㅋㅋ
이건 이 거리 빼고는 상상하기 힘듬

[깡지르]

이 거리감 너무 맛있다..

[나츠미쨩]

[새벽반유게이]

이 밈은 진짜 개웃기네ㅋㅋ

[달팽이찜]

[루리웹-BB]

키쿄야 같은 고양인데 말 좀.....

[darkms]

솔직히 미카가 야해서 어쩔 수 없었다

[네루단 유게지부]

[Hifumi Daisuki]

쇼츠에 등장한 적도 없는 누군가가 할 말은 아닌 데스와~

[루리웹-7914556647]

??? "...다시 한번 혈전으로 위아래를 가르쳐줘야만 하는걸까? 내가 분명 댓글로 누굴 저격하라고 했는지 귀에 못이 박히도록 가르쳐줬을텐데?"

[티포시]

키쿄 또 후배 괴롭히는거니?

[비염천]

[Quroi]

나 구사구사야 후배 관리 안하니

[시시로 보탄]

키쿄는 2차창작 한정 + 누군가의 특정악플러야 진짜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