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고기처럼 핑크빛이 나올 정도로 익히기 먹는 건 지장이 없지만 소고기도 그런 방식이 취향 갈리는데 돼지고기는 더 심하게 갈림
저거도 다 익은거임
저렇게 핑크빛 돌면 저 두께라고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부드럽도 맛있음. 저 두께를 하얀색으로 바짝 익혀서 내면 솔직히 좀 퍽퍽해
그건 익힘의 문제 보단 돼지 자체가 별로거나 조리를 잘 못한거 아닌가
아니 나는 싫다고.. 일일히 "개인적으로","나는" 붙여가면서 말했는데도 비추받을 일이냐..
부드러워서 괜찮더라
육향과 누린내는 종이한장차이라 사실 걍 내성 없으면 노린내로 느끼긴 함
난 개인적으로 소는 괜찮은데 돼지는 무조건 익혀야함.. 돼지냄새가 좀 남
톤쇼우인갑네 맛있긴 하더랑. 부산대점 평일 오전 오픈 시간에 맞춰가면 바로 입장도 돼서 좋았음. 자주 가는 편...
대구에도 생겼는데 캐치 테이블 켰다 하면 웨이팅 20~30팀 이상이더라ㅋㅋ
너무 두꺼운 애들은 대게 수비드로 익히고 튀긴하곤 하더라...
난 개인적으로 소는 괜찮은데 돼지는 무조건 익혀야함.. 돼지냄새가 좀 남
저것도 익은거긴 해
빨간색 남아있으면 돼지냄새 나더라고 나는..
불의축제 파이크
저거도 다 익은거임
음... 그럼 내 근처에 오면 냄새가 코를 찌르겠군...
불의축제 파이크
그건 익힘의 문제 보단 돼지 자체가 별로거나 조리를 잘 못한거 아닌가
익은건 아는데 나는 좀더 바싹 익힌게 좋아..
걍 저거 먹어봐. 냄새 안나.
쇼군의 아찔한팬티라인
육향과 누린내는 종이한장차이라 사실 걍 내성 없으면 노린내로 느끼긴 함
루리웹-6968518038
아니 나는 싫다고.. 일일히 "개인적으로","나는" 붙여가면서 말했는데도 비추받을 일이냐..
다른 요리는 붉은색 있으면 냄새 나고 그러는거 있는데 최소한 내가 먹어본 저 돈까스는 붉은색 있어도 냄새 안났어서 먹어보라 하는거임.. 저거도 익은건데 난 돼지는 익혀먹어야한다 식으로 말하는거 보니 아예 안먹어보고 말하는거니까 비추 쳐먹지. 에휴 됐다 걍 그렇게 아싸식으로 살아라
톤쇼우 괜찮지
저렇게 핑크빛 돌면 저 두께라고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부드럽도 맛있음. 저 두께를 하얀색으로 바짝 익혀서 내면 솔직히 좀 퍽퍽해
호들갑
굽기 잘하면 요즘은 저정도로도 냄새 안남
부드러워서 괜찮더라
덜익은 돼지고기는 식감이 좀 그래
저거 뭐 미오글로빈 반응이라고 익은거임
저온카츠 라드로 튀기는집에서 저런거 먹었는데 진짜 천상의 맛이었음, 문제는 마지막 조각 먹을때는 돈까스 한 4접시정도 먹은 느낌의 배부름이 느껴짐
난 불판에 구워먹을때도 완전 바삭보단 살짝 덜 익은게 맛있는거 같은데 주변에서 뭐라하더라...
특로스부위들이 죄다 기름기가 많아서 먹다보면 느끼하긴 하더라
나도 저런 돼지는 싫어
안익은거면 약간더 투명한 느낌남.
좋은고기면 살짝 덜익히는게 훨씬 쥬시하고 부드럽긴 함
기름만 안 서걱서걱 거리면 다 좋음
돼지는 바싹이좋고 소는 레어가 취향임
못하는 곳은 냄새나는데 잘 하는데 가면 진짜 예술적이지 저온은 너무 기름져서 그렇고 튀기는 곳이 딱 내 취향이더라
오 돼지바 스타일
마싰음
먹어봣는데 맛잇엇음 잡내나거나 누린내같은거 1도 없엇긔
난 싫어 반드시 속까지 잘 익어야됨
백종원도 저건 문제없다고 좋다고 했었지 울나라선 좀 민감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