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의 집정관 로노바.
천리의 주관자는 흔히 신화에 보이는 제우스나 오딘 같은 다신교 주신같은 모습인데 로노바 혼자서 크툴루 같은 코즈믹호러 찍고 있음.
원알못에게 보여주어서 심연의 보스라고 우겨도 믿을 정도임.
특히 지겨울정도로 행자 축하파티 거하게 한후에 나타나서 충격이였음. 저러니 용가리들이 고향지킬려고 싸웠지.
죽음의 집정관 로노바.
천리의 주관자는 흔히 신화에 보이는 제우스나 오딘 같은 다신교 주신같은 모습인데 로노바 혼자서 크툴루 같은 코즈믹호러 찍고 있음.
원알못에게 보여주어서 심연의 보스라고 우겨도 믿을 정도임.
특히 지겨울정도로 행자 축하파티 거하게 한후에 나타나서 충격이였음. 저러니 용가리들이 고향지킬려고 싸웠지.
이번 주 주말에 밀어야지... 피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