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레일 초기에야 보존1 풍요1 넣었지만
덱압축이 가능해지고부터는 보존1 or 풍요1이 국룰이 되었고
그에 맞게 한정 보존or풍요는 출시가 정말 한정적으로 나오고 있는 상황
지금까지 나온 한정 보풍은 5캐릭이 끝인데다
실상은 나찰부현은 4성인 갤러거보다도 쓰이고 있지 않고 있다
평가를 해보자면
일단 나찰
덱압축의 시작
결계를 통한 힐 및 자동힐 보유로
평타를 통해 스포를 버는것이 가능했다
버프도 없는 수준까진 아닌데.. 지금에 와선 인플레때문에 공증 20% 어따 쓰나
오히려 전광을 영사에게 뺏기는 수모까지 당하고 있다
풀돌 나찰은 영사 나오기 전까진 격파팟에서 갤러거보다 살짝 좋았다
체퍼 보존
데미지를 대신 입어주는 컨셉
대신 큰 광역데미지가 들어올 경우 부현이 급사하는 경우가 좀 있음
치명/치피 버프를 주긴 했는데 역시 수치가 그리 크지 않아 지금은 잘 안쓰임
궁극기가 다른 역할을 할 수 있었으면 현재도 잘 쓰였을 텐데 살짝 아쉬운 느낌
파티 전체 에충
버프 자체는 그렇게 맛있지는 않지만
속도 버프도 가지고 있고
에너지 충전이 중요한 파티에서는 필수로 기용되는 편
현역 보존중 일익
실드가 걸려있을때의 버프도 꽤 꽨찮은 편이고
무엇보다도 추공을 트리거로 자동 실드 및 추공지원까지 되서 추공팟에서 잘 쓰인다
단점은 아무래도 실드다 보니 지속턴이 있어
고속행동을 하는 파티에서는 실드가 잘 벗겨지는 편인 것과 이미 입은 피해에 대한 복구가 어렵다는 점
신
광역추공 / 격파 / 서브딜 지원
영사를 두파티 다 넣고싶을 정도
선데이도 엄청 잘 받아먹었고
망귀인 받고는 격파메인딜을 빼고 영사가 메인딜수행을 해도 될정도
나찰 전광을 뺏어와서 2턴궁으로 부원 가동률을 높인 빌드도 있고
나는 선데이/브로냐 붙여줘서 1라운드에 전스 6회 부원 9회 궁 3회 총 18회 광역타격이 가능한 빌드를 목표로 선데이 속도 유물 파밍중..
오히려 격파파티에서 갤러거로 대체할 수 있다
아군이 피격당해 피가 깎였을때 2턴마다 1회 한정으로 자동부원공격도 있어서 쏠쏠함
단점은 급사방지기능이 없음
전스를 활용하는 방식이라 전포를 꽤 잡아먹음
메인딜별 조합을 보자면
어벤츄린 : 비소 / 아케론
곽향 : 운리 / 아젠티 / 음월 / 경류 / 카프카 / 경원
영사 : 라파 / 부트힐 / 반디
나찰 : 블레이드
정도
3.0에 나올 더 헤르타는 영사랑 어울리고
아글라이아는 곽향 필수급
아글때 은랑말고 곽향복각할 줄 알았는데 갑분 은랑
나도 곽향없어서 이번에 한번더 복각할줄알았는데 은랑이..저번에 곽향 뽑아둘걸..ㅠ
영사도 급사 방지기능이 있긴 합니다. 두턴마다 체력 60% 이하에서 토끼 자동발동이 있거든요...
난 나찰 첨부터 지금까지 계속쓰는데..
사실 사이클이 안굴러가게 되는 곽향 말고는 그냥 다른 보존or풍요로 대체해도 문제 없긴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