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속에서 막 엄청나게 마려운데 화장실을 도저히 못찾겠는거야
그러다가 결국 사람들 엄청 많은 길 한복판에서 지려버렸어...
그 순간 온갖 생각이 다들어서 절망에 빠져있다가 꿈에서 깼다.
이게 꿈이었구나 하고 안 순간
안도의 한숨아 진짜 하아아아 하고 나오더라
진짜 꿈이라는게 너무너무 다행이고 기뻤다.
그래서 바지랑 팬티만 갈아입고 다시 편안해진 마음으로 침대에 누웠음
꿈 속에서 막 엄청나게 마려운데 화장실을 도저히 못찾겠는거야
그러다가 결국 사람들 엄청 많은 길 한복판에서 지려버렸어...
그 순간 온갖 생각이 다들어서 절망에 빠져있다가 꿈에서 깼다.
이게 꿈이었구나 하고 안 순간
안도의 한숨아 진짜 하아아아 하고 나오더라
진짜 꿈이라는게 너무너무 다행이고 기뻤다.
그래서 바지랑 팬티만 갈아입고 다시 편안해진 마음으로 침대에 누웠음
이불도 세탁해야지
그나마 오줌이라 다행이네
나뚜믄 마른다
그나마 오줌이라 다행이네
이불도 세탁해야지
저는 님친구입니다
나뚜믄 마른다
나의 부끄러운 모습을 보지말아줘어어엇 이 아니라 다행이네
제목만 보고 김유신 여동생인 줄
작성자는 남동생인가봐
고추가 따뜻했다면 그건 내 입속이라 그래.
창피한 꿈은 보통 좋은 꿈이라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