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적지식의 특징
1. 경험성
2. 재생가능성
3. 객관성
4. 간주간성
5. 체계성
중에서 저 사진자료는 재생가능성을 이야기하고 있어서
오차라는표현이
귀무가설에대한 오차라는건지
진짜통계값의 오차라는건지 용어적으로 잘말해줘일해
결론 : 저 데이터는 통계적으로 신뢰도가 있는거고
데이터상의 타당성은 별개의 의미이다
타당성은 이제 코딩의 영역임
여기서 말하는 코딩은 IT코딩이 아니라 조사설문지의 코딩을 이야기하는거고 이부분이 진짜 난이도가 헬이고 논리학으로 넘어가야함
조사방법론에서는 표본이 30만 넘어도 정규분포가 넘어가기시작하면 크게 신경도 안쓰는부분이고
결국은 조사자가 조사지를 얼마나 오염시켰는가가 중요한 영역이라
북한하고 독일식 경제지원통일해야한다 라고 질문하면
- 제발좀 아니다라고 답해주세요 라고 유도한거고
북한지역을 중국이차지해야한다 라고 질문하면
- 제발좀 그렇다라고 답해주세요 라고 유도한거고
통계가 진짜 말장난이라 ... 작성자는 뭘알고싶은거야?
표본수는 많음 좋은거겠지만 방문조사상 그건 한계가 있으니 통계학적 관점에서 저만한 표본으로 저 조사에서 나온 결과값의 오차가 어느정도 범위인지?
보고서에 결과값이 적혀있긴한데 계산식을 못알아먹으니 다른누가 설명해도 알아먹기 힘든건 마찬가지일지도 모르겠군
1. 정규분포를 검색해보는걸 추전해봄 2. 표본으로써의 충분함은 아래댓말마냥 충분함 3. 글의 의도?가 혹시 신뢰도하고 타당도하고 갈피를 못잡는거 같아보여서 일단 신뢰도는 타당도의 필요조건인데 그렇다고 신뢰도가 높다고 타당도도 높은건 아니거든 쉽게 비유하면 탄착군이 신뢰도고 영점이 타당도임
왜 3처럼 말했냐면 통계에서는 신뢰도는 구간추정을 위해서 활용하는 개념이라 데이터가 평균값에 얼마나 멀어졌는가거든 그래서 이 집단이 모집단을 대표가 가능한가를 보는거라 일관성을 보는거라
통계학에서 저정도 표본규모가 어느정도인지 궁금했던것도 있는데 타당도도 궁금해지네 그건 보고서를 다시 훑어봐야 할일이네
작성자가 올려준 저 사진으로 말할 수 있는 내용은 같은 방식으로 똑같이 시행하면 이와 같은 결과가 나올겁니다를 올린거라
과학적지식의 특징 1. 경험성 2. 재생가능성 3. 객관성 4. 간주간성 5. 체계성 중에서 저 사진자료는 재생가능성을 이야기하고 있어서 오차라는표현이 귀무가설에대한 오차라는건지 진짜통계값의 오차라는건지 용어적으로 잘말해줘일해 결론 : 저 데이터는 통계적으로 신뢰도가 있는거고 데이터상의 타당성은 별개의 의미이다 타당성은 이제 코딩의 영역임 여기서 말하는 코딩은 IT코딩이 아니라 조사설문지의 코딩을 이야기하는거고 이부분이 진짜 난이도가 헬이고 논리학으로 넘어가야함
조사방법론에서는 표본이 30만 넘어도 정규분포가 넘어가기시작하면 크게 신경도 안쓰는부분이고 결국은 조사자가 조사지를 얼마나 오염시켰는가가 중요한 영역이라 북한하고 독일식 경제지원통일해야한다 라고 질문하면 - 제발좀 아니다라고 답해주세요 라고 유도한거고 북한지역을 중국이차지해야한다 라고 질문하면 - 제발좀 그렇다라고 답해주세요 라고 유도한거고
조사자 교육에 대한 방법론을 명확히 서술해놓진 않은것같네 이 자료는
뭐 자료 전부를 훑어봐도 큰틀로밖에 이해를 못했지만 오랫만에 논문 비슷한거 읽은 기분이라 덕분에 유익했음
5000명이면 표본으로써는 충분함. 매주 정당지지율 조사하는 야론조사도 1000명 남짓임. 5000명정도면 표준편차는 1000명일때보다 1/root(5)로 줄어듬. 간단히 말해서 5000명 조사가 매주 하는 1000명짜리 여론조사 보다 2배 가량 정확함.
그정도라면 생각보다 큰수치네
5천명 3천명이면 충분히 큼 보통 많아봐야 1500명 선
생각보다 큰수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