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 남편이 아내의 외도를 의심하고
결국 어느날 아내가 금태양하회탈(…)과 응응하는걸 목격해버림.
근데 나중에 결국 경찰한테 잡힌 하회탈의 정체는,
바로 남편이었음.
의처증이 너무 심해져 이중인격이 되어버렸던 것.
참고로 남편은 바로 이분 파진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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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남편이 아내의 외도를 의심하고
결국 어느날 아내가 금태양하회탈(…)과 응응하는걸 목격해버림.
근데 나중에 결국 경찰한테 잡힌 하회탈의 정체는,
바로 남편이었음.
의처증이 너무 심해져 이중인격이 되어버렸던 것.
참고로 남편은 바로 이분 파진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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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 하다하다 남의집 성취향때문에 출동도하고 어휴 인생...
아내:뭐지? 새로운 플레인가? 흐흐흥
아 스포 안당하려고 신암행어사 안봤는데
:파진찬이 미쳐써!!!
아내 정체도 외게인 아녔나 우뢰매에서 외계인으로 나온거 봣슴
경찰 : 하다하다 남의집 성취향때문에 출동도하고 어휴 인생...
아내:뭐지? 새로운 플레인가? 흐흐흥
아 스포 안당하려고 신암행어사 안봤는데
:파진찬이 미쳐써!!!
지금 왕건보공ㄱㅅ는디윽ㅋㅋ
남편이 작아서 불만이었는데 상간남도 똑같이 작아서 여전히 불만인 전개
아내 정체도 외게인 아녔나 우뢰매에서 외계인으로 나온거 봣슴
아베코보 소설이랑 내용이 비슷하네
강리나 저분 어렸을때 봤는데도 예쁜거외에 뭔가 묘한 매력이있었다고 느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