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에 대한 소통 방식도 바뀌어야 할때가 이미 지났다고 봄 일단 성별 대비 자살율이 2배 정도 되니까
은퇴 후에 자살율 급격 상승인데 결국 남자 = 경제력 이라는 것이 평생을 따라다니거든
세상이 이정도로 변했으면 이제 경제력이라는 족쇄는 떼어낼떄가 되었지
거기다 여성의 우울증과 힘든 내용에 대한 것은 방송이나 미디어에서 알음알음 내보내서 생리라던지 남자들도
여성의 힘든점을 직 간접적으로 알게 되는데 반대로는 남성이 이런 행동을 하면 여성은 싫어한다는 것만 내보내니까
일본 꽃뱀 사건때 막상 해당 여성이 못생기고 뚱뚱했는데
말을 잘 받아주고 잘 달래주는 척을 잘했다 라는 사실이 있었지
사실 성호르몬이 언제나 20대 같지 않은데 그떄의 강함을 강요 당하고 경제력까지 묶이니까
남성호르몬이 줄어 들었고 나이들어 은퇴도 했는데... 20대 모습 그대로가 유지되길 강요당하니까
은퇴후 버티질 못함...
실제로 유게나 각종 커뮤에 여자친구는 환상의 동물 취급을 하고 잘나지 않는 이상
여친을 가지는 것도 꽤 힘든 숫자가 많은 편인데
여성쪽에선 그런개념을 아예 모르기도 하고 어짜피 그걸 뚫고 넘어오는 놈 외에는 관심이 없으니
알필요도 없다라고 여기더라구
갑자기 사람이 밝아지고 짐을 내려놓은것 같이 가볍게 행동하며 중요한 물건을 누군가에게 선물하거나 하면 자1살 전조증상으로 본다
목도리(?) 가지라는 부분에서 알아차림....... ㅈ같다 우울증......지겨워.......한방에 날리는 약같은거 개발되었으면...
항상 우울한 우울증도 있지만 주기적으로 오는 업이랑 다운 갭이 너무 큰 것도 위험함 한번 튀면 뭘 할지 모르게 됨
겉모습만 봐서는 잘 모르지 로빈 윌리암스 옹도 그렇게 가실줄 몰랐어
활발한쪽이 우울증이었구나.
이거 위험한 생각임. 관심 가져달라하는것도 우울증임. 위 댓글이 가짜 우울증 관심종자들 얘기하는건 알겠음. 하지만 관심가져달라고 나 자살한다고 주위에 얘기하는것도 우울증의 대표증상이니 다른사람들은 주위 그런사람 발견하면 주의깊게 살펴보도록
어우 반전
어우 반전
갑자기 사람이 밝아지고 짐을 내려놓은것 같이 가볍게 행동하며 중요한 물건을 누군가에게 선물하거나 하면 자1살 전조증상으로 본다
활발한쪽이 우울증이었구나.
가면우울증 이라는 것도 있으니 관찰이 중요함.
...오른쪽이었을 줄이야..
목도리(?) 가지라는 부분에서 알아차림....... ㅈ같다 우울증......지겨워.......한방에 날리는 약같은거 개발되었으면...
난 스스로 밝아야지 같아서 조금 만 보고 오른쪽이 불안하더만...
뇌쪽에 삽입해서 정기적으로 전기 쏘는 장치 개발중이더라. 효과 있다던데.
항상 우울한 우울증도 있지만 주기적으로 오는 업이랑 다운 갭이 너무 큰 것도 위험함 한번 튀면 뭘 할지 모르게 됨
관심 더 가져줘 어필하는 게 아닌 찐은 스스로가 숨기려 들어서...
루리웹-8329133273
이거 위험한 생각임. 관심 가져달라하는것도 우울증임. 위 댓글이 가짜 우울증 관심종자들 얘기하는건 알겠음. 하지만 관심가져달라고 나 자살한다고 주위에 얘기하는것도 우울증의 대표증상이니 다른사람들은 주위 그런사람 발견하면 주의깊게 살펴보도록
삶이 좀 나아졌으면... 아니야 너 가져
겉모습만 봐서는 잘 모르지 로빈 윌리암스 옹도 그렇게 가실줄 몰랐어
ㅠㅠ
이겨내 볼려고 억지로 웃어보고 오버해도 우울한 감정이 사그러 들지 않음. 우을증 환자에게 대마초 처방하는 이유가 다 있음.
삶이 나아졌으면 좋겠네에서 쎄하더라니...
왼쪽이 너무 내내 조용해서 눈치챘다
본인도 우울증 앓고있어서 바로 오른쪽인걸 눈치챈게 슬프다...ㅠㅠ
제목 보고 오른쪽이 우을증 환자 쪽인가 했는데 진짜였네..... 근데 진짜 너무 활발해서 아예 알아먹기가 불가능할 정돈데 ㄷㄷ
그래 힘들어도 웃으며 악착같이 사는거야..
그러지 말자는 느낌에 가까운 거 같은데 영상은
잘웃는 조증이 우울증 반사기제 라더니. 그런건가...
조증 우울증 두개 합친 조울증 도 있던가...
조울증이 그냥 우울증, 조증보다 어렵다는 말이 있던데… 환자도 그렇고 의사도 그렇고
각각 따로 나와도 힘든데 2개 합친거면 온같 파생 증상이 넘쳐서 그럴껄
조증 때 정도를 넘어서 밝게 지내던 게 우울증 때 너무 나댔다고 자학하고 또 다시 조증 오면 정도를 넘어서 행동하다가 자괴감을 갖고… 의 반복인 삶이라던 듯
ㅇㅇ
살면서 사람 많이 못봤어도 왼쪽 같은 남자가 마음이 강하고 건강한 경우가 많았음 나도 솔직히 오른쪽 같이 행동하는 경우 많아서 공감됨
딱 보자마자 오른쪽이라고 느꼈음 내가 진짜 우울증 심했을때 상황도 나빠지고 그래서 딱 저러고 뒤질려고 했는데 갑자기 직장 좋은곳이 잡히고 모든게 풀려가서 살아가게 되더라...
송하예 얘 노래도 순순희마냥 바이럴노래
고증이었네
나도 약 먹고 있다보니 영상초반부터 알게모르게 오른쪽이라는게 보이네...
우울증 걸리면(자살 직전), 속세에 미련이 없어져서 평소에 집착하던 것도 양보한다고 함. 예전에 살던 아파트에서 학폭으로 자살한 학생 있었는데, 죽기 전에 그동안 돈 모아 뒀던거, 자고 있는 동생 옆에 놓아두고 고층으로 올라가서 생을 마감함...
삶을 마감 하려는 자에게는 아름다운 풍경도 그 이유가 되지.
나도 약한 우울증인데 약빨도 첨엔 듣다가 요샌 안듣는지..무기력함. 백수인데 취업준비를 못하겠음..
나도 저럼ㅋㅋㅋ 자꾸 친구들 만나는게 내가 얠 보고싶고 놀면 재밌어서 불러서 만나는게 아니라 우울감 없애려고 이용한다 해야되나 그런 느낌이어서 그때 생각하면 미안한 마음듬 지금은 약도 안먹고 맨날 퇴사하고싶다 노래부르지만ㅋㅋ
린킨파크의 체스터 베닝턴도 마지막까지 텐션 엄청 높았지..
난 왜 오른쪽이 우울증이란걸 바로 안거지. 설마 나도?.... ㅜㅜ
나도 가지고 있는 거 다 팔고 죽을까 했지. 그 돈은 가족 주고 다 팔면 최소 100-200은 나올테니
저정도면 그래도 그전에도 밝은사람이였을껄
근데 이거 드라마임? 설사 실제 사연은 아니겠지 편집된거 보니까 영화 아니면 드라마같은데
....진짜 감탄하면서 봤다. 우울증 약 팔면서도, 그렇게 제품이랑 질환 공부해도 실제는 또 다르구나
남자들에 대한 소통 방식도 바뀌어야 할때가 이미 지났다고 봄 일단 성별 대비 자살율이 2배 정도 되니까 은퇴 후에 자살율 급격 상승인데 결국 남자 = 경제력 이라는 것이 평생을 따라다니거든 세상이 이정도로 변했으면 이제 경제력이라는 족쇄는 떼어낼떄가 되었지 거기다 여성의 우울증과 힘든 내용에 대한 것은 방송이나 미디어에서 알음알음 내보내서 생리라던지 남자들도 여성의 힘든점을 직 간접적으로 알게 되는데 반대로는 남성이 이런 행동을 하면 여성은 싫어한다는 것만 내보내니까
지금도 우는 남자는 계집애 취급 받고 그러잖음
일본 꽃뱀 사건때 막상 해당 여성이 못생기고 뚱뚱했는데 말을 잘 받아주고 잘 달래주는 척을 잘했다 라는 사실이 있었지 사실 성호르몬이 언제나 20대 같지 않은데 그떄의 강함을 강요 당하고 경제력까지 묶이니까 남성호르몬이 줄어 들었고 나이들어 은퇴도 했는데... 20대 모습 그대로가 유지되길 강요당하니까 은퇴후 버티질 못함... 실제로 유게나 각종 커뮤에 여자친구는 환상의 동물 취급을 하고 잘나지 않는 이상 여친을 가지는 것도 꽤 힘든 숫자가 많은 편인데 여성쪽에선 그런개념을 아예 모르기도 하고 어짜피 그걸 뚫고 넘어오는 놈 외에는 관심이 없으니 알필요도 없다라고 여기더라구
속이 타들어가는걸 어떻게든 버티려고 안간힘 쓰다가 표면적으로는 밝은것처럼 보일때가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