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수는 폭팔적으로 감소해도 스트레스는 해소될거같은데. 애초에 스트레스 입을 사람 자체가 시체가 되면 스트레스도 사라지긴하니까
사회적 강자들만 살아 남고 약자들만 죽어 나감
느리군
사회적 강자들만 살아 남고 약자들만 죽어 나감
그게 몇백년전 결투 아니냐
폭력의 뒷수습도 돈 많은 이들이 더 잘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