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잖던 영감님이 갑자기 부스터쓰면서 달리는 기행도 그렇다치고 하반신이 바이크랑 합체하는데 또 존나 진지해서 의외로 멋있음 내가 유희왕에서 제일좋아하는 장면임
이 장면의 백미는 해설자가 정신줄 잡고 해설하는거라고 생각함ㅋㅋㅋ
더빙판 잭의 리액션도 참 찰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