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올로룬을 키우며 순둥순둥 하지만 의외로 고집이 쎄고
절대 굽히지 않는다는 성격인 걸 알기 때문에 마지못해 허락하게 되는데
하지만 육체 관계 만큼은 도저히 안될 것 같아서
일단 알콜의 힘을 빌려서 자괴감과 배덕감을 떨치고
입술을 포개려고 하는 순간 취기가 올라와서 토할 것 같음
하지만 사랑의 힘으로 이겨낸 올로룬은 꺾이지 않았고
거사를 치루려고 팬티를 벗기는 순간
시틀라리는 이미 정신줄 놓은 상태가 되서
헤헷 오줌 발사다 요녀석아~
하면서 싸고 골아떨어질것 같음
을 생각해 봤엉 헤헷
배덕감이 안느껴지고 더럽잖아 나쁜 녀석아...
시틀라리 오줌은 레몬맛이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