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토리아의 이야기는 스테이나이트를 통해 완전히 완결났다"라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 타케우치:완결난건 이야기지 일러가 아니다 난 계속 늘릴꺼다.
아 흰밥이 매진된거지 콩밥 흑미밥 잡곡밥 밤밥 많다고~
아 흰밥이 매진된거지 콩밥 흑미밥 잡곡밥 밤밥 많다고~
타사장 : 일러그려왔으니 스토리써줘
나스:흑기사를 그려주는데 화려하진않지만 존재감있게 그리고 까맣지만 까맣지 않은 느낌으로 그려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