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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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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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87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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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추의칼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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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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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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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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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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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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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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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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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지말아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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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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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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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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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었는데또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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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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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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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96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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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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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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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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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5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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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전사 칼달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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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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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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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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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폭격기 B-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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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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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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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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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mpane11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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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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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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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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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식의우라라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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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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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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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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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G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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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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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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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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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dd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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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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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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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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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전사재활용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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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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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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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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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번째발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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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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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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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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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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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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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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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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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3151914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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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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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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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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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조라스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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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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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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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dbeck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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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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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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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조노 세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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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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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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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 크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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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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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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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15975318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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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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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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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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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전사재활용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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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작인가?
여럿이 그린건가봐?
부족하게느끼고 발버둥치며 그리기도 하고 지금와서 보니 부끄러울 뿐인 졸작이라 여겨져도 어떻게든 만들어서 올려두니 누군가가 그 이야기를 보고서는 이야기 해주지않는가 좋지아니한가
나 자신이 부족해도 기다려주는 누군가가 있다는 걸 알면 정말 행복하다는 걸 알아야 함 그리고 정말 좋아한 것이 어느 때 갑자기 정말 꼴도 보기 싫어 몇 년을 잊고 살았는데도 내 주변에 있다는 걸 알면 나 자신은 그걸 정말 죽도록 좋아했구나를 알 수 있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