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몬헌 G 정발된게 엊그제 같은데

[KC국밥]

신작 몬헌이 나와도

재미는 있지만

이제 그 때만큼

와! 이건 뭐지? 와! 하는

그 두근두근한 느낌이 없어

새 몬스터가 나와도

대충 이런 골격인가

이렇게 피해서 이렇게 때리면 되겠지

이런 생각만 나고 말이지

늙었다는거겠지 후후..

[㈜ 기륜㉿]

예?....

[회색감시자]

엊그제는 아닌거 같은데..

[제트™]

psp로 처음 접하고 개 노가다 연속이라 오래 못 할 줄 알았는데 흠흠....

[KC국밥]

그 시절 그 맛 안 바꾸고 계속 났으면 그거 맞음..

[잔혹동화]

할배요

[피까마귀]

게임 제목도 모르고 국전가서 그 용잡는 게임 주세요 해서 MHP 사왔던게 엊그제 같구만...

[슬리핑캣]

그냥 몬스터를 너무 많이 때려잡은 거 아님?ㅋㅋㅋㅋㅋㅋ

[키 1620000㎛]

너무 한 장르를 오랫동안 물고 빨아서 그저 외형이 바뀔뿐 큰 틀은
바뀌지 않는다 라는 선에서 흥미가 최초 접했을때에 비해선 떨어짐
모든 시리즈물 관련해서 생기는 권태기 비슷한 무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