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몇 스킬이 속성 키워드에 반응하는 정도지 단일 속성 캐릭터만 모아서 원기옥 쳐야 큰 피해 들어가고 그런 건 딱히 아니라서
최고점 보려는 거 아니면 굳이 통일할 필요 있냐는 느낌.
이를테면 모신나강 6돌은 전도 디버프에 반응해서 사격하니 전도속성 싹싹 긁어야 할 거 같지만
안도리스나 벨카가 한 턴에 전도 디버프를 2~3개씩 뿌리니까 실제로는 파트너 하나만 있어도 충분히 빨아먹을 수 있음
정 불안하면 레나 공용키를 들고가는 방법도 있고.
물론 얘네 다 정비실에 쥐고 있는 거 자체가 부담이긴 한데, 전도팟 꾸린답시고 싹 뭉쳐가는 것보다 2~3슬롯만 할당하고 다른 딜러 추가하는게 더 낫단 말이지..
최고점을 보려면 물론 얘기가 다르겠지만, 주요 딜러들 전부 다 풀돌하고 보스 약점 따라 돌려쓰는 양반들이랑 경쟁하싈....?
보통은 특정 속성 약점 부여 + 해당 약점으로 이득을 보는 애들 묶음이 속성댁이라는 느낌이라서. 엄격하게 다른 게임마냥 특정 속성 카운터다 라기 보다는 그냥 이점을 최대화 할려고 묶은 팟이라는 느낌이 강하기는 함. 단지 그 묶는 기준이 속성이라 속성팟이라 불리는거고.
이론상 베프리는 매우 희귀한 뎀증 20%를 달고있으니 만능 서포터가 될 수 있다. ..... 근데 그냥 다른 쌘 딜러 하나 더 끌고오는게 쌔다
보통은 특정 속성 약점 부여 + 해당 약점으로 이득을 보는 애들 묶음이 속성댁이라는 느낌이라서. 엄격하게 다른 게임마냥 특정 속성 카운터다 라기 보다는 그냥 이점을 최대화 할려고 묶은 팟이라는 느낌이 강하기는 함. 단지 그 묶는 기준이 속성이라 속성팟이라 불리는거고.
그래서 전도가 더 심각한거잖아 얘들은 자기들끼리 뭉쳐다니는거 아니면 성능이 굉장히 미묘해짐
"조건부" 가 전도에는 굉장히 많음
사실 모신도 굳이 전도팟이 아니고 안정도만 어떻게든 벗겨먹을 수 있으면 속성 맞춰줄 필요도 없긴함 물론 그거 맞출 수 있는 환경이 지극히 국소적이란 게 문제지만
그래도 속성팟 꾸려가면 서로 티키타카되는게 있어서 꾸리는게 더 좋고 재밌어 물리애들 빈자리 땜빵으로도 안씀 ㅋㅋ
플라네튠 시민
이론상 베프리는 매우 희귀한 뎀증 20%를 달고있으니 만능 서포터가 될 수 있다. ..... 근데 그냥 다른 쌘 딜러 하나 더 끌고오는게 쌔다
노인정가서 할아버지들 흙먼지전선 치는거 덱 보여주는거만 봐도 속성팟 만들어서 가는게 훨 이득임 나도 최대한 다 속성팟 만들어서 하는편이구
황사장이 물리애들 리워크한다고 했으니까 그때 베프리 다시 쓸수도 있을거같음 지금은 좀 구린내나서 안쓰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