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치되고 들어가서 확인해봤는데
꾸준히 장비들 올린사람들은 종말의 계시자인가 뭐시기
중천에서 새로 나온 만렙 헬 뺑뺑이 할때까진 기존 장비들 끼고 있으면 됨
[기존 에픽장비들 강화.증폭 어느정도 한사람들이면 초반부터 중천장비들 꼭 바꿀 필요는 없더라]
보니까 종말 뺑뺑이 하면서 서고처럼 115제 유니크나 태초도 먹은사람들이 스샷 올리던데
그렇게 장비모아서 셋트 맞추는게 정석일듯?
피로도랑 명성 낮아서 그 무슨무슨길인가 또 있던데 거긴 못가봄
상급던전은 중천쪽에 솔리다리스.흰구름계곡 2개 새로 나온거 해봤는데 뭐 탬은 안주던데 ..
중천 장비들은 인벤에 따로 나둘 필요없이 헤체기에 갈아버리면 자동으로 무기고에 등록됨
[ 기존 장비들 중천나왔다고 얼씨구나하고 초반에 갈아버리면 후회한다? ]
스토리는 확실히 암울해진게 느껴지더라 전보다 확실히 좋았음
ps: 스샷처럼 검은 시계표시 뜬 재료들
필요한 재료로 바꾸거나 버리면 되는거같은데 물어봐도 다들 모르고 으음...
시계뜬거는 더이상 입수 불가능/사용불가능한 재료라던데 바꿀수 있는건 바꾸고 아니면 버리면 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