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직원들 단체 건강 검진에서 간 수치 이상이라 나온 주인공의 직장 여선배. 그래서 건강을 챙길겸 식단을 바뀌보기로 하는데 ??? 술을 삼가야 된다는 사람이 술을 큰 잔으로 마심. 소주 원액과 숙취해소 음료(번역은 생강 음료인데 병의 표시보면 일본의 유명 숙취해소 드링크인 '우콘의 힘'으로 보임)를 1:1로 섞어 마시면 플러스 마이너스 제로니까 OK(?) 이 에피소드의 결말 결론: ...저 회사 주인공 말고도 사망자 나올 가능성이 크다.
이게 미식만화야 생로병사의 비밀이야
인사과장이 곧 죽을 것 같은 사람만 뽑는 사디스트인가
'정년퇴직이 존재하지 않는 회사'
얼굴 부종...심각한데?
저정도 수준이면 틀림없이 증상들 나오고 있는데도 계속 습관 유지하는 주인공이 멍청이인것같은데요..
위기탈출 넘버원 인거 같은데
이미 정신병적인 탄수화물 중독 상태라 지능이랑 무관하게 충동조절이 안되고 있음...
이게 미식만화야 생로병사의 비밀이야
즐거운시공단
위기탈출 넘버원 인거 같은데
맛잇게 먹는다는 점은 같네
생로병사의 비밀은 끝나고 그 다큐멘터리 3일 응급실편이 시작할거 같음
인사과장이 곧 죽을 것 같은 사람만 뽑는 사디스트인가
??? : 채용 전 건강검진에선 멀쩡했다니까요?
원래 직장인들은 곧 죽을 것 같은 사람 뿐이야
뭐하자는 만화여 대체
'정년퇴직이 존재하지 않는 회사'
저정도 수준이면 틀림없이 증상들 나오고 있는데도 계속 습관 유지하는 주인공이 멍청이인것같은데요..
아까 낮에 유게에 올라온거 보니까 혈당 스파이크 와서 멍해지는 묘사라던지, 자꾸 눈 초점이 안 맞아서 한쪽 눈을 감는다던지 하는 모습 나오는 중이더라
Alex.S
이미 정신병적인 탄수화물 중독 상태라 지능이랑 무관하게 충동조절이 안되고 있음...
일상생활에 지장갈정도로 증상이 심각한데도 오히려 더 먹자하면서 병원갈 생각도 안하는거보면 저건 그냥 멍청한거 맞는것같은데요ㅋㅋ..
멍청한 건 맞는데 저렇게 멍청한 사람은 장난아니게 많음.. 간이식 받아도 술먹는 사람, 가족력상 흡연하면 암걸릴 거 알면서도 담배피우는 사람, 역류성 식도염 있는데도 밥먹고 졸립다고 눕는사람... 습관 바꾸는 게 정말정말 힘든 일이라서 현명한 사람들은 습관이 인생을 좌우한다고 경고하는 거임
간 : 와 데미지가 두배!
차라리 매일 저녁 러시안 룰렛을 하는게 건강에 덜나쁘겠다
남자는 영양실조로 쓰러지겠는데
얼굴 부종...심각한데?
최소 둘은 죽겠네
저 남직원도 은근 자주 나오던데 의외의 괴식 취향이 있을지도 모르겠네 ㅋㅋㅋㅋ
인스턴스 먹는 남자가 그나마 제일 건강한 식단 같다
엔딩은 합병증으로 절단엔딩인가
영업은 저게 은근 골치아프지. 어지간해선 접대에서 술이 빠질 수가 없다. 근데 만화 내용 보니 접대술이 아니라 그냥 술꾼일 거 같아서 두렵군
...탄수화물을 먹어서 얼굴 부종이 올 정도면 이미 신장이 맛이 갔다는건데..
사장도 직원이 폭식으로 죽으면 산재 인정되나 똥줄 탈듯ㅋㅋ
막컷보면 손 색깔도 맛갔네.......
회사가 블랙이라 사원들 죽어나는구만 하다못해 사내식당 있으면 최소한의 영양밸런스는 맟출수 있었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