릿지레이서 - 깔끔한그래픽,귀에쏙들어오는음악,쉬운조작성,드리프트의재미.
- 한번 올클리어하면 손에 안들어옴...;;
모두의골프 - ps2와 별반틀릴게없는그래픽,넷대전의즐거움,상당한 볼륨감.
- 일판을 강추..정발이나 북미판은...사운드가 구림;; (목소리)
니드포스피드 - 처음시작할시..그래픽,조작감 별로였으나....
좀만하다보면 조작감도 괜찮고...그래픽도 이쁨;; 화려함;;
릿지에비해...더 사실감이 있음 실존차등장, 거친움직임...
상당한 볼륨감에...음악도 정말 신남;
- 약간의 프레임저하가 있음... 로딩이 긴편...
테고의달인 - 리듬게임이 없는 psp에 단비같은 소프트웨어...
쉬운조작성,귀에쏙들어오는 38가지의 음악들...
불타게 하는 난이도...
- 너무 일본풍의 그림들, 오니모드는....너무 어렵다 -_-;; 어떻게 깨?
테일즈오브이터니아 - 깔끔하고 아기자기한 그래픽
ps1에비해 로딩도 상당히 단축됨...
괜찮은 스토리...psp rpg중 최고의 게임..
- 일어의압박 -_-;; ps1판에 비해 별로 달라진점이 없는점;;
루미네스 - 엄청난 중독감;; (한번잡으면 2시간정도는 훌쩍;;)
깔끔한 그래픽,듣기좋은 음악들....
- 계속하다보면 약간 지겨움;; 그래도 psp의 없어서는 안될소프트;;
MLB - 부드러운 모션, 깔끔한 그래픽 , 괜찮은 타격감...등등 mvp다 월등함
- 너무 빠른진행... 꼭 데모게임을 즐기고있는 느낌을 들게함...
그냥 괜찮은 게임들
진삼국무쌍 - 일단 한글화되어서 비추에서 괜찮은 게임으로...
피파사커 - 긴 로딩... 딸리는 프레임... 그래도 위닝나오기전까진 할만함;;
언톨드 - 괜찮은 게임같으나... 이런식의 게임을 별로 좋아하지 않으므로...4시간정도 파보다가...걍 팔아버림;
어스토니아스토리 - rpg치곤 너무짧음... 예전하고 변한게 없음;;
최악의 게임들...
블리츠 - 2시간이면 모든걸 끝장볼게임... 케릭수가 너무 적음... 움직임도 엉성함;;
비싼돈주고 구입후 피눈물나게한게임;;
전국케논3 - 블리츠보다 더욱더 피눈물나게한게임... 국전에서 집까지의 거리 버스로
30분거리인데...구입후 집에오는 버스에서 다 클리어후... 버스에서 내리
자마자 다시 국전가게 만든소프트 -_-;; 잊지않겠다...
오락실의 텐가이를 생각했다면 큰오산...훨씬구림;; 텐가이는 명작 -_-vv
글로레이서 - 친구정발구입후...10분정도해보고 나한테 넘긴게임...
국산게임이래 애정좀 가져보려했지만...정말 목구멍에서 욕만나오는...
여자친구는 좋다고...이것만함 -_-;; 조카도(4살)이게임하는거 구경하
면 눈을안땜;;; 이유가...무지 궁금함 -_-;
연옥 - 사람들이 괜찮다고 해서... 큰맘먹고 구입한건데...-_-;;; 진행하다보면
재미있을지 모르겠지만... 한 30분하고...바로 매각해버린 비운의게임;;
조작감도 이상하고...사운드도... 퓩퓩;; 총쏘는느낌도 안들고 -_-;;
다 개인적인 취향이죠 뭐..
ㅋㅋ
개인적인 생각일뿐
지극히 개인적인 평가 이지만 전국캐논 동의
전 진삼이 젤 재밋더군요..... 어스토는... 진짜 짧더군요 -_-
블리츠 -> 블리치 전 블리치와 진삼국무쌍은 재밌더군요.
글로레이스. 저는 괜찮게 즐기고 있는데요. 이런저런 상황이나 요소들을 다 고려해서 점수를 매기자면, 70점 정도? 로딩만 짧았다면, 제게는 베스트 게임중 하나가 되었을 겁니다.
월드투어사커도 할만함;;목록에 없길래;;전 피파보다 재밌었던;;
저는 최악으로 진삼... --;
저는 최악 삐뽀사루 아카데미....
다 개인차 CPS2에뮬나온다면 텐가이 돌릴수있겠는데 ㅎㅎ 그게 훨명작
저랑 거꾸로네요.;전 니드포 올클하고 안잡히는데 릿지는 지금도 계속......요즘은 셀렉트 버튼으로 다 없애고 배경만 보면서 하는중...이것도 색다른 맛이더군요.
저게 다 돈이 얼마야-0-;;
cps2에뮬 되면... 마벨 vs 캡콤.. 덜덜덜..
정발게임만 평가한건가요? 파프너는 어떤편일까요?
전 정말 지금까지 가장 재밌는게임을 선택하려면은 바로 태고의 달인과, 진삼국무쌍이 가장재밌다고 생각
A라는사람이있으면 B라는사람이있기마련 아니겠습니까^^
연옥도 파보면 굉장히 잼있습니다.
전국캐논이 그정도구나 -_-...
공지준수//다 파셨겠죠 크하하
저는 진삼 동의~~ 하지만 하루하고 팔아버렷다는,,
스파이더맨2도 굉장히 재밌지만 짧죠-_-;
짐삼 폰트
연옥 진짜 명작이라고 생각함. 나름대로 스토리도 있고, 저역시 표지그림보고 거부감을 가졌는데 게임하다보니 작품성도 좋고 개발할때 공들인 흔적이 있더군요. 추천게임중 하나입니다^^
● 최악의 게임들은 모두 동의할듯 합니다. |jC|
모골 전혀 동의불가.일뽜냄새가 줄줄 흐르는 목소리보다야 훨신 낫던데;
연옥은 사실 초반에 1-2시간정도 노가다를 좀 해야합니다. 그다음부터 진정한 재미를 느낄수있죠.. R버튼 홀드+ 좌우버튼으로 미끌어지면서 개틀링건으로 갈기는 기분은 상당히 상쾌합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수도고배틀을 추천작에 넣고싶네요.. 로딩이 심하게 걸리긴 하지만( 30초 정도였나.??) 게임자체는 엄청난 몰입감을 자랑합니다.. 12시간만에 클리어하고 일단은 봉인중이긴 합니다만.. ^^
릿지는 올클리어해도 가끔 답답하고 멋진그래픽원할땐 언제나 하고있지요.. 도리어 니드포로딩길고 그런게임성에 필요없는사실감이 있어서 싫던데.... 음...
저는 연옥 재미있게 했는데;; 글로레이서도 뭐 그다지 졸작이라고 보기보단 그냥 그저 그렇다는 정도? 어린아이와 여성분들이 하기엔 괜찮은 게임 같아요 스토리도 아기자기 하구요.. 나머지는 동의.......
연옥은 랜대전을 해야 재밀 배로보는 게임
게임 이름도 제대로 모르고 하셧군요. 블리츠가 아니라 블리치죠.. -ㅁ-;;
전국캐논만 동감....저도 잠실에서 내리는데 국전에서 사서 오면서 하다 삼성에서 내려서 다시 팔아버린...덴장...
사실 블리치는 발음상 블리츠라고해도무방하고 블리치라고해도 무방한걸로 알고있습니다 BLEACH 이걸딱처음본사람은 블리츠라고 읽죠..
고토마키// 딴지는 아닙니다만 Bleach 를 블리츠로 읽어도 무방하다는 말은 아니라고 봅니다. 마지막에 붙는 CH 발음은 거의다 (예외를 못찾았지만 있을수도 있으므로..) [치] 발음이 납니다. 예로 Teach 라던가 Match 라던가.. 또는 Hatch 라던가.. 등등 수 많은 발음들이 예로 있습니다. [츠] 발음은 끝이 Ts 혹은 Tz 로 끝나는 발음에 붙습니다. 전혀 다른 글자이기도 하죠 발음의 경우 어중간하게 [이것두 저것도 맞다] 라고 할수있는건 이런 경우가 아닌지라 건방지게 몇마디 올리고 갑니다. 음.. 끝으로 이미 게이머들이 알고 있는 [블리츠] 라는 글자는 Blitz 라고 알고 있습니다만... (사전+웹서치 귀차니즘 발동.. 철자 확인 안함)
Tech 는 뭐라고 읽을까요........................-_-. 외래어 혹은 외국어 발음은 타국인이 뭐라고 말할게 못됨.
동감 많이됩니다. 저기 있는게임들 거의다 해봤는데 저한테 있어서 최고의 게임은 단어퍼즐 모지핏단 진짜 질리지 않고 끝없이 즐길수 있는 게임입니다.
태고의 달인 오니모드 노래 2개 깨기 절대 불가능... -_-;;
흠..글로레이서 나름대로 재밌게 했다는...쿨럭;;
한번 깻다고 팔아버리는 님의 그 아름다운 행동에 감동이 밀려오는군요. 중고로 사서 깨면 팔고..그런걸 반복했으니 저렇게 많이 했겠지 클클 이런 중고인생 같으니라구
모골 정발음성이 구리다는것에 설명요망
음...전국캐논사지말아야지~~ㅋ;
글로레이스 못만든건 아닙니다 제대로 해보시고 구리다고 하셔야져
글로레이스는 못 만들었다기보다는... 레이싱 이란 느낌이 별로 안 들더군요...
夢想明_NOW/풋 일본식 발음이라 그럴지도 모르지만 원래 발음은 블리츠로 읽어야한다고 나옵니다. 아는척 마시고 사전이라도 찾아보시길
인터넷 사전 검색(다음, 네이버)와 시사 영영사전, 영한사전 검색 결과, "블리취" 발음 이군요. 훈바리온천장 님과 고토마키님의 주장의 근거가 궁금하네요;; (덧 : 태클이 아니라 어디서 그렇게 아시게 되었는지 궁금해서 여쭙는것입니다.)
아, 참고로 의미 자체는 예전에 머리에 하던 속칭 "브릿지"의 의미로군요. http://endic.naver.com/endic.naver?docid=124950&rd=s
'길티기어 샤프리로드 psp'와 '포포로 크로이스 이야기'가 빠졌군요...
알카드더뱀프//Tech 라는 단어는 없습니다. Technology 라던가 Techno 라던가 하는 말의 앞에 붙는 한국어로 따지자면 '어근' 정도의 표현이 맞겠네요. 즉 Tech 는 ch 가 '치'로 발음을 내는 예에 못들어갑니다. 즉 Tech 에서의 ch 는 단어의 중간에 들어가는 것이지 끝에 들어가는게 아니라는것이죠. (전 분명히 설명중에 [마지막에 붙는 CH]라고 했습니다만.. 글 제대로 읽고 덫글을 달으신건지..) 훈바리온천장//'일본식 발음이 그럴지도 모르지만??' 죄송하지만 사전에서 발음기호 다시한번 보시죠? 원래는 '치'라고 읽는 방법도 잘못된거지만 훈바리온천장님 말씀 따나 한국식으로 '치'라고 한겁니다. 사전 찾아봤는데 그 다음은 어쩔까요? 정작 사전 찾아봐야 할 사람은 님 같은데 말이죠.
세상에 쓰레기 같은 게임은 없다, 다만 그대의 취향에 맞지 않을 뿐.. 일본어 에서는 The 를 ザ(자)로 발음 하는데 그것도 틀렸다고 할수 있나? ㅡㅡa 굳이 따질 필요가 없다고 봄.(태클 아님)
전국캐논...일본가서 직접사왔는데 정말 쓰레기네요. 차라리 태고의 달인 사올걸...아 정말 정말정말정말 후회하고 있는 중...ㅜ,.ㅜ
Bleach 를 일본어로는 ブリ―チ라고 읽고 한국어로는 블리치 라고 읽는다는게.. 그렇게 잘못된 발언이었습니까? 제 취지는 어디까지다 어중간한 발언을 수정하고자 했던건데요. 그리고 일본이 어찌 발음하던 한국은 제대로 발음할수 있으면 그리 해야 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마지막 발음중 CH 라는 발음은 거의 [치]발음으로 해야 한다..라고 한것인데 왜 중간에 CH와 상관없는 단어들이 튀어나오는지 모르겠군요. 한국분들은 외국사람들에게 제대로된 발음을 하길 원하면서 정작 자신들은 '한국사람이니까..'라는 식으로 외국어를 제대로 발음 안하려고 한다는데 더 화가났달까요. youkyno//님의 The ->ザ예는 제가 말하는것과 정 반대인 동문서답형 발언이었습니다. 당초 제가 하려던 말은 위의 어떤분이 '발음상 블리츠라 해도 무방' 이라는 말에서 [[무방하지 않다는걸 설명하려는것]]이었을뿐 다른 의미는 없었습니다. 이 글로 또 어떤 이상한 덧글이 달릴지...
夢想明_NOW님꼐 우선 사죄를..기분 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ㅠㅠ 제가 말하고자 했던 것은 "츠"로 발음하나 "치"로 발음하나 별 상관없이 게임만 즐기면 된다는 뜻으로 적은겁니다..별 다른 의미는 없어요^^; 국어도 아닌 타국어때문에 게임 유저간에 무의미한 언쟁이 왜 일어나야 하는지..휴~ 어쨋거나 기분 나쁘셨다면 정말 죄송합니다.글 쓰는 재주가 없어서리..^^;
Tech는 공대를 칭하는 약식 단어입니다. 단어로 존재하죠. 발음은 Tek. 따라서 그런 단어는 어근으로만 존재할 뿐 없다는 논리는 잘못되었습니다. 만화의 제목은 그것 그대로 명사이므로 확실한 발음으로 칭해줘야 하겠다는 것은 뭐 이해하겠으나 잘못된 지식을 보여선 곤란합니다.
youkyno//제가 좀 막 나간부분이 있었네요. 일단 기분나쁘셨다면 사과를.. Sanger Somvold// tech [tek] 《구어》 1. 기술상의; 전문적인. 2. 하이테크의. ━ (또는 tec) 1. 전문가, 기술자. 2. 과학 기술. tech., Tech ((예)) technic(ian); technical(ly); technological; technology 야후 사전에 나온 뜻입니다.. 그리고 위에 보셨듯이 [어근정도의 표현] 이라고 했지 님처럼 [어근으로만] 이라는 표현이 아닙니다만.. 무시하는건 아닙니다만 덧글 달아주실때 좀 자세히 읽고 써주셨으면 합니다. (참고로 보시다시피 ((예))로 나온 단어들로 보시면 tech 이 네글자로만 이루어진 단어는 안보이죠?) Tech 단어 자체의 뜻으로 말씀하셨다면 할말이 없습니다만.. 약식 단어는 조금 아니다 싶네요.
ㅡㅡ 덧글에 덧글 달다보니 샛길로 빠졌는데.. 저 위에 리스트중 음..최고의 게임에서 4개, 보통 게임에서 1개.. 소장중이네요. 최악의 게임은..음... 아무래도 개인차이이려나..
쩝 (뒷북중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