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친구가 올해 1월 27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저에겐 친동생같은 아이였고.. 정말 많이 사랑했습니다..
데드오어얼라이브5+의 나눔은 전부터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편의를 위해 DL로 질러놓고 카트리지를 가지고 있을 필요를 못 느꼈기에 나눔하려고 하고 있었습니다.
이 기회에 해야 할것 같네요..
그리고 제가 요즘 제정신으로 있기 힘들어서
조금 늦게 보내드릴지도 모르겠네요.
필요하신분들 덧글 남겨주세요.
그리고 필히까지는 아니고 친구의 명복을 빌어주신다면 정말 감사할것 같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직 친구를 잃어본 슬픔은 알지 못하지만 힘드시겠어요. 힘내세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지금은 힘드시더라도 시간이 좀 지나면 괜찮아 지실꺼에요..
어.. 어음... 저... 명복을 빕니다... 친구분이 좋은 곳으로 갔길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직 친구를 잃어본 슬픔은 알지 못하지만 힘드시겠어요. 힘내세요.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도 있기 마련이죠. 여기까지가 친구분과의 인연이겠거니 하고 넘어가세요. 거기에 님께서 너무 슬퍼하시면 님도 상하시고, 가신 분은 쉽게 못가십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신사로써 신청합니다.
당첨되셨습니다.
에고.. 무슨일인진 모르겠지만 아직 젊은 나이인데 안타깝네요ㅜ 친구분의 명복을 빕니다 본인도 힘드실텐데 나눔하는 글에 추천드리고 갑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슬픈 마음에 몸도 정신도 많이 힘드실테지만...기운내십시오 ㅠㅠ 그리고 전 ㅊㅊ만 드리겠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힘드시겠지만 기운내세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친구분도 좋은 곳에 가셨을거라 믿습니다 힘내세요. 신청은 하지 않고 추천만 드리고 갑니다.
진심으로 안타깝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힘드시겠지만 힘내시고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힘내시라고 추천만 드리고 갈게요..
고민의 명복을 빌어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힘내세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친구분이 좋은곳으로 가기를 기원합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8시까지만 받고 추첨하도록 할게요. 그리고 명복 빌어주신분들.. 다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친구분 분명히 좋은곳에 가셨을 거예요.
재미있성님이 당첨되셨어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겨우 글로 밖에 표현 할 방법이 없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도 예전에 그런 일이 있었던지라... 글 쓴분도 스스로 잘 추스리세요..
ㅜㅜ마음이 많이 아프시겠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안타깝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글쓴님도 잘 이겨내시길 바랄게요 힘내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힘내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힘내시란 말 위로가 안 된다는 거 알지만 그래도 힘내시란 말씀 밖에 드릴 게 없네요ㅜㅜ
같이 도시락 까먹던 친구가 21살때 노가다 전기 공사 하다가 저세상 갔습니다 사실 아주 가끔씩 생각나는 수준이네요 .. 벌써 15년전인데도 말이죠 ..... 그냥 ...... 시간이 지나도 가끔씩 추억이 있는 찰나에 생각해주는게 예의겠죠 ..... 진짜 친한 친구였다면 가는길 ... 장례 때 성심성의껏 도와주세요.. 뭐라 더 드릴말씀은 없습니다 어르신들이 예기 자주 해주시던 "세월이 약이다"... 이럴때 쓰시길 바래요
그리고 지금 연락하고 지내는 친구분들 있으시면 더 진심으로 잘해주세요 - ㅜ
마음고생이 심하실텐데 잘 추스리시고 힘내세요 그동생분도 그리 바랄거에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친구분 행복한 곳으로 같을겁니다. (--)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