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스피2012 할라고 충동적으로 구매한후 단 한번도 나를 실망시킨적이없습니다.
초반 페르소나4가 하드캐리한게 생각나네요
내 인생첨으로 플레티넘도 따보고 공부하다가 심심하면 하고 나갈때도 짬짬히 하면서 진짜 삶의 일부분이되어버렸어요
기기가 정들기는 힘든데 뭔가 참 많이 정도 들었습니다.
게다가 일본게임중 할만하다 싶은건 거의 다 나와주었고 한글화도 기대이상이였죠
사실상 PSP보다 10배는 더 잡고 한것같습니다. 이 기기의 미래는 저물고 있지만 비타와 보낸 5년은
후회없을만큼 기억에 남을 게임라이프였어요
이 짤을 생각나게하는 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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