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히 공략이랄거도 없습니다. 굳이 말하자면 메일 회수에 필요한 정도?
그냥 진행만해도 모든 이야기를 다 볼 수 있습니다.
비익연리의 달링의 마유리 루트처럼 진입조건을 필요로 하는 경우도 없고요.
12시간 조금 넘는 정도에 끝냈네요.
개인적으로 기억에 남는 건...유원불변의 폴라리스(마유리), 황혼색의 소테르(크리스), 미궁착종의 헤르마프로디토스(루카), 월훈의 비브로스트(나에) 정도네요.
특히 마유리쪽이 가장...
대부분 진지하게 가는 내용입니다만 예외로 삼세인과의 어브덕션(쿄우마)는 알고보면 가벼운(?) 내용.
이제 남은건 본편 공략이네요. 사실 이쪽은 iOS 버전으로 이미 완료는 했었지만 비타 버전도 사게 되었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의 경우에는 주사선상의 지킬에서 메일을 한개 읽지않고 회수했습니다. 모든 루트에서 할 필요는 없고, 한개 루트면 됩니다. 메일 수신후 목록까지 확인하는건 됩니다. 선택하여 읽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