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저것 귀찮아서 대충하다가 무기업글이고 방어구업글이고 해야되게생겨서 노가다지역을찾아봤습니다.
그리고 발견한곳이
1차 오래된요정의숲의 돈켈하이트가뜨는 3번째맵 나이트쉐이드 노가다
장비안되면 조금짜증나긴합니다만 효율몇백씩되는그런템까지 필요친않은곳입니다.
노말의경우 저는 소피 모니카 플라프타 코르넬리아로 1번째스킬전부밖아주시면 브레이크가걸리더군요.
한턴이라도 나이트쉐이드턴이들어가면 나이트쉐이드가 자힐을하고 상태이상기를걸어서 제어할수있는캐릭이줄기때문에
원턴킬or원턴브레이크를 넣지못하는경우엔 어쩔수없이 황금뿌니노가다로가시는게 편하십니다.
좀만익숙해지면 컨테이너에 톤켈슈테른이쌓이구요 골드는 하드기준 판당1900정도 경험치도 700정도였던걸로기억합니다.
그리고 현재하고있는
2차 반혼의틈 템페스타노가다
템페스타노가다는 정말 장비가받쳐줘야합니다.
무기방어구품질맞춰서 만든경우 노업에도돌수있긴합니다만 조금빡셉니다.
하지만 보상만큼은 더할나위없이 좋습니다.
하드기준 판당 겸치3100정도에 골드 7200입니다.
드랍템또한 용의혈정이나 우로코등등 괜찮은게많습니다.
장비도떨구므로 얼마안되지만 팔아서돈벌이가되긴합니다.
이두노가다의장점은 무한리젠이되는몹이라는점 특히 나이트쉐이드의경우는 바로들어가자마자 있기때문에
잡고뒤로갓다다시들어오면 한판에2분안걸릴정도입니다.
템페스트의경우는 2마리에 다음맵전맵왓다갓다해야하긴하지만 효율은 나이트쉐이드보다 뛰어납니다.
여담으로 반혼의틈은 씨앗날에만들어갈수있지만 나오는건자유입니다. 안에서날짜지나도상관없어요.
이상개인적인 후반부 노가다효율최강지였습니다.
참고로 탐색장비중 경험치와돈에영향을줫던장비는 승자의 부적과 단련의 부적입니다.
둘다맥스치가아닌상태였는데저쯤들어왔으니 맥스치찍으면얼마들어올지 해보고또추가하겠습니다.
홀스트아저씨가 마왕소문을안물어와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