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처음 해보는데 쟈글쟈글한 느낌이 왜 이렇게 강할까요..
움직일때마다 캐릭터들 테두리가 요동을 치는 느낌입니다.
기분탓인가 싶어서 소피 들어가봤는데 확실히 피리스가 이상하게 심하더라구요.
왜 이러지...
오늘 처음 해보는데 쟈글쟈글한 느낌이 왜 이렇게 강할까요..
움직일때마다 캐릭터들 테두리가 요동을 치는 느낌입니다.
기분탓인가 싶어서 소피 들어가봤는데 확실히 피리스가 이상하게 심하더라구요.
왜 이러지...
전 애초에 배경그래픽은 전혀 신경 안 쓰고 모델링을 주로 보는데 캐릭터 테두리가 굉장히 불안정하네요. 계단현상이라 그러나? 열화라 그러나...
소피랑 플라흐타 처음 만나는 장면(극초반)까지 진행한 후에 충격받고 대충 넷을 검색해보니 3D모델링을 기존에 외주했던 곳에서 하지않고 자체적으로 만들었다는군요.. 그 예쁘던 소피 모델링이 좀.. 처참해졌네요. 파티에 꼭 넣을라 그랬는데 빼야겠네;
지들 실력을 너무 과신한 나머지 불러일으킨 참사죠;;;
가만히 있으면 저도 문제가 없는데 이벤트 보다보면 캐릭터가 확대되고 거기서 캐릭터의 테두리선이 흔들린다는 소리입니다. 선이 일직선을 유지하지 못하니 눈을 심하게 교란시키네요. 같은 기기로 했던 소피에는 거의 느껴보지 못했던 증상입니다.
네이버회원
전 애초에 배경그래픽은 전혀 신경 안 쓰고 모델링을 주로 보는데 캐릭터 테두리가 굉장히 불안정하네요. 계단현상이라 그러나? 열화라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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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있으면 저도 문제가 없는데 이벤트 보다보면 캐릭터가 확대되고 거기서 캐릭터의 테두리선이 흔들린다는 소리입니다. 선이 일직선을 유지하지 못하니 눈을 심하게 교란시키네요. 같은 기기로 했던 소피에는 거의 느껴보지 못했던 증상입니다.
소피랑 플라흐타 처음 만나는 장면(극초반)까지 진행한 후에 충격받고 대충 넷을 검색해보니 3D모델링을 기존에 외주했던 곳에서 하지않고 자체적으로 만들었다는군요.. 그 예쁘던 소피 모델링이 좀.. 처참해졌네요. 파티에 꼭 넣을라 그랬는데 빼야겠네;
지들 실력을 너무 과신한 나머지 불러일으킨 참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