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급, 최고성능 장비, 아이템 만드는데 드는 피곤함은 정말..
리디수르의 10배는 되는거 같네요;;
풀셋팅끝내고 평타전술은 화력은 좋은데 재미가 없어서..
뭔가 재미있는 전술없을까 생각중입니다.
폭탄+타임카드 빌드 만들어볼까 했는데..
장비부터 아이템특화셋팅..몇몇 아이템 추가.. 전면적으로 다시 셋팅해야 할거 같은데..
하나 만드는데 드는 피곤함때문에 다시 셋팅할 엄두가 안나네요;;
1.증류수의 부재로 특성옮기기가 번거로움.
2.최대한 풀사이즈 만들어야 되는데 촉매가 없으니 점보사이즈 특성이 들어갈 상황이 많아서 특성자리 하나 뺏길경우 많음;ㅋ
3.품질만땅이 안될경우 가마를 다 채워서 품질보너스 받아야 하는데 모양에 맞는 소재 직접 구하러 다녀야함..;
(연금술로 해결가능한 조합템종류가 후속작들보다 적고 원료소재가 들어가는 템들이 많음;;)
4.아이템에 따라 이빨빠진 가마모양이 나왔을때 재료모양, 크기 맞춰야하는데 역산할때 머리터짐;;
5.전투시 적,아군 스테이터스 확인을 못하니 보다 효과적인 버프 디버프가 뭔지 확인불가;;ㅠㅠ
리디수르처럼 아이템 쉽게 척척 만들어내다가
극악의 연금술난이도를 할려니 힘들어 죽겠네요;ㅋㅋㅋ
춘리?
시험삼아 이것저것 만들어볼려고 했는데 엄두가 안나요ㅎ;; 화력좀 떨어지더라도 방어특화+아템+타임카드 특화 셋팅해볼려고 했는데.. 최종셋팅하는대도 지쳐서 쫌 쉬었다해야할듯ㅠㅠㅠㅠ
산들바람아로마 만드는 연습 해보려다 사이즈 재는과정부터 gg쳤네요.... (연금성분 꽉꽉 채우는 부분은 어캐 꾸역꾸역 하다보니 채워지긴 했지만...)
소피에는 품질 999만들수있는 개꿀버그가 있어서...
무기 방어구는 알고있지만 조합할때도 그 버그가 통하는지는 본적이 없어서 음.... 더군다나 일부 레시피는 정사각형이 아닌 중간중간 구멍 뚫린것처럼 요상하게 돼있는 것들도 있어서 그거까지도 사이즈 계산 잘해야되는터라 암걸리죠 (아이템의 경우는 사이즈에 따라서 횟수의 증감도 있는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