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공략이나 정보 감사하게 잘 보며 진행하고 있습니다.
아틀리에 시리즈 전작들은 즐겼는데 황혼시리즈 끝내고 소피까지만 하고,이제야 피리스 파고 있습니다.
거진 3~4년만에 하는 아틀리에 시리즈라 대략적인 플로우만 기억하고 공략보면서 하고 있어요..
서두가 좀길었는데 질문입니다.
특성 노가다를 거의 마무리하고, 연금술사용"'구도자의 기억" 이 들어간 행운의 동전 3개를 맞추었습니다.
1회차에 구도자의 기억은 3개만 맞출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고, 2회차 없이 마무리 하려고 하는데,
비연금술사용 장비는 어찌 맞추면 될까요? 춘리님의 공략에 1.0버젼 특성대로 공명.진리 5개로 가는게 좋을까요?
아님 '공명.진리'와 '구도자의 기억'만 스왑해서 장식에 1개만 달아주고 나머지는 최종버젼 처럼 가면 될까요?
아님 추천해주실만한 세팅이 있나요?
p.s: 다음작인 리디,수르까지 하면 신비한 시리즈는 마무리고, 다음은 바로 라이자가 새시리즈인거죠?
춘리?
그렇군요.. 혹시나 하는 경우를 대비하여 행운의 금화 만들기 직전에 세이브 해놓았으니깐 스킬러 3셋으로 다시가면되겠군요..그리고 나머지 고정파티인 피리스에게 공명.진리 4개를 장착하고 진행하면 되겟군요.. 한번사용해보고 스킬러들 딜뽕좀 보면 2회차도 한번 달려봐야겟네요..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춘리?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