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리에 시리즈는 여자두명 나오는거 한명은 총쏘는애 인가? 실행하자마자 전투한번하고 채집만 하길래 영구 봉인
라이자 루리웹에서 엄청 평 좋길래 2월초에 미리 구입하고 3월 중순부터 조금씩 플레이중인데 30분을 못하네요
게임이 완전 구닥다리 시스템은 다 총동원한듯
진행하다보면 어디가라~하는데 지도에 마커표시도 없고 지도에는 입구표시 문만 그려지고 이름도 없고
라이자만 플레이하면 플레이하는 생각보다는 불편하다는 생각이 너무 들어서 짜증만 남
겜은 대충 만들고 캐릭하나로 밀어 붙이는 게임 같음. 차라리 블루 리플렉션이 더 나은듯...이 아니고 확실히 나음
가격은 풀프라이스에 불편요소만 만땅인듯
좀더 해보고 아니다 싶으면 라이자 소프트는 창고행. (망겜이라도 돈주고 구입한건 소장하는 타입이라)
아틀리에 시리즈는 다신 구입 안할듯 ㅡ.ㅡ
내 맘속에 쓰레기 게임! 마을에서 지나다니는 NPC들 통과되고 스타오션도 NPC통과된다고 엄청 까였었는데 이겜은 안까이네 스오 발매때 제값주고 샀지만 스오가 더 낫네.
춘리?
말씀 감사합니다. 제가 불편하다고하는 시스템은 채집이나 연금은 아닙니다 최소한 기본적인걸 요구하는겁니다. 어디를 가라고 하는데 지도에는 해당구역 진입해야 아이콘 표시뜨고 그전에는 니가 알아서 찾아라 하는식이 맘에 안든다는 겁니다. 가보지도 않았는데 저기가 어디지? 라고 여기저기 헤메고 자동세이브인줄 알고 껐다가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고 DLC를 구입했는데 복장은 어디서 갈아입는지 옷장 앞에가면 아이콘 뜨겠지 해도 안뜨고...제가 불편하다고 하는 시스템은 기본적인걸 말한겁니다 암튼 말씀 감사합니다. 아틀리에 시리즈는 제가 안해봐서 게임을 깐거 같네요.
저도 어제 구입해서 이런스타일 게임은 처음 해봅니다(사람들이 재미있다고 해서..결국 구입을..) 일단 기본적으로 시작할때 알려주는거 잘 읽어보니까 플레이하는데 그렇게 불편한건 못느꼇습니다 어디로 가라는건 지도에 표시 되던데...못보신게 아닐지...전체 지도에도 나오더라구요 그리고 애들이 대사치면서 동쪽 서쪽 말도 다 해주지요 세이브는 라이자 방 에서 가능하다는것도 알려주고...기본적인건 시작하자마자 다 알려주는거 같습니다 님께서는 아마 무슨 물건을 사도 설명서는 버려버리고 바로 사용하시는거 같긴한데... 그러지마시고 처음에 나오는걸 천천히 읽어보세요 그러면 답이 나올것같습니다. 화이팅 저도 지금 2시간 정도만 하다가 글 남겨드렸습니다
플스기준으로 옵션키 누르면 줄거리요약과 함께 어디서 뭘 해라 다 나옵니다. 진행하는데 전혀 무리없어요.
어떤 마음으로 쓴지는 이해는 하는데 동의하기 어려운 내용이네요. 성급한 결론이예요.
근데 무슨 게임이든 처음 1~2시간 정도는 시스템 익숙해지는데 소요된다고 봐요. 딱히 시스템이 어렵다고는 안 느꼈는데 완전 초기 부분이면 호불호가 갈릴수는 있다고 봅니다만 그래도 성급하신듯
새로운 게임을 시작하면 게임의 장르나 게임방식, 제작의도를 파악하는건 유저의 몫이죠ㅋㅋ RPG겜을 켰는데 왜 아도겐이 안나가냐고 불평하시는거랑 비슷한 수준이신거 같네요ㅋㅋ
라이자가 볼륨도 적고 머 타시리즈보다 전 솔직히 잼난거 모르겠던데 역시 캐릭빨보정이 많이 되긴했네요 ㅇㅇ 소피 피리스때가 전 잼있었는데 리디나 루루아 갈수록 영 ㅎ 거기다 전투까지 변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