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벅지보고 입문한 게임과 그 후속작이 상위권 차지한거보고 놀랐습니다. 푹 빠지면서 한건 맞는데 저렇게까지 오래 했을줄은 몰랐네요.
멀티도 차가운 전쟁이나 떨어지는 녀석들 정도 말곤 잘 안하다보니 싱글 위주로 긴 플탐이 나오기야 하는데... 어쨌든 아틀리에 시리즈 첫 입문 게임이 이렇게 올라오니 뭔가 느낌이 새롭네요. 1편 처음 접할때 전투라던지 연금이라던지 엉? 으잉? 하아? 하면서 했던 기억이 나는데(사실 지금도 그런다는게 함정) 지금은 벌써부터 차기작을 바라는 시리즈가 되어버렸네요 XD
참고로 PS4 플레이 통계는 여기서 확인 가능합니다.
저는 확인해보니 시작의 궤적이 393시간이 나오더군요.... 내가 생각해도 고인물이긴합니다;;;;
ㄷㄷ
o0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