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게 구했더니만...
일어를 1초사이에 보구서 어찌 외워서 누른단 말인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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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돈주고 사셨으면 벌써 포기하셨을까요? 그것도 그냥 얻은것도아니고 '힘들게 구한것'인데, 일어 못외우신다고,포기한다는건 타이틀사서하는사람 입장으로선 말이안되네요.
전형적인 나홀로 과민반응...
qenq/// 무슨 의심병을 달고사시나ㅋㅋ 저도 일어는 완전꽝이라서 돈주고 사고도 포기한적 몇번이나 있는데.. 개인적인 차이죠ㅋㅋ타이틀을 사서하는사람의 입장??은 일어모르면 일어라도 배워서 해야한다는 말인가... 무슨 게임에 목숨건것도 아니고 자기가 필요성 느끼면 배워서하는거지ㅋㅋ
qenq//의심병 엄청 심각하네요. 저도 명작 몬헌 엄청 기대하고 기다리다가 p나오자마자 샀는데 한글이 아니라 처음부터 재미가 뚝 떨어진 상태로 플레이했습니다.거의 반포기상태였구요.
돈주고 샀다고 해서 다들 뽕뽑을때까지 하는건 아님. 저도 돈주고 사서 20시간 넘게 해본 게임은 위닝 2008밖에 없네요. 게임을 클리어 하냐 못하냐는 개인의 기호에 따라 다른거지 돈내고 샀나 안샀냐는 그닥 영향이 없습니다.
아 몬헌2도 정품을 사긴 했지만 별 재미를 못느끼고 서랍에 처박아뒀었는데 나중에 커펌하고 해보니 200시간정도 하긴 했군요.
일어를 완전 모르시는거 같군요;;; 아니면 저처럼 폰카를 이용해보세여;; 눈 레이져? 하다가 흰색 글 나오면 찰칵! 바로저장하지말고 그대로 보면서 전 그렇게하니깐 선빵은 안무셥네여,.. 늦으면 x되지만
qenq/와....비약,의심 소름끼친다. 댓글만 보고도 의심이 장난 아니게 많은 사람이란 느낌이 확확 오네..제3자가 봐도 의심병 많은게 느껴지네요..님 비난하고 비하하는게 아니예요..정말 정신병원 한번 가보세요..진지하게 심리치료 한번 받아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과연 싸움대장3 정품인 사람 몇이나 될까? 구하기도 힘들지 않나? 국전같은 곳 가지 않는이상? 내가 보기엔 10명도 안될꺼 같은데 어쨋든 재밌는 댓글들
처음 듀토리얼 때문에 그러신거 같은데 듀토리얼 대답에서 첫번째 질문에 두번째 선택 그다음 질문에 첫번째 선택 하면 듀토리얼 안하고 그냥 넘어갑니다.
뚫어지게 보고 하다보면 됩니다 6번 만에 성공 전 운이 좀 따랐다는..ㅋㅋ
일어가되면 즐겁게 플레이 할텐데...
뭘 정신병원이니 의심병이니 얼어죽을 99% 커피로 이거 하고 있을거면서 ㅡㅡ
루리웹에서 그런거 따지다가 욕은 자기가 먹을텐데 영화받고 유틸받고 드라마 받고 하는 나는 걍 찌그러져 있지요 ㅎㅎ
4만원짜리 한글로 된 게임도 비싸다고 안사는 사람들인데 9만원짜리 일어 게임을 사는 사람이 과연 얼마나 될까요? 어쨌든 재밌는 댓글들(2)
저는 다행이도.. 히라가나조금읽을수있어서 처음 중간 끝 이건만빨리보고 하는중인데 할만해요.ㅋㅋ 하다보면 외워지고ㅋㅋ 그래도 얼른공략나오기를 ㅠ 한글패치나 ㅠ 아답답해.ㅋㅋ
글 안본사이에 이렇게 많은 덧글이!! 제가 산 umd만 벌써 30장은 될거에요~ 일본에서 내수품산거라 커펌있지도 않을때부터 한건대 참나~ 다팔고 보유는7장 정도만 가지고 있지만요;;ㅋ 모르는걸 어찌한다는 거죠? 우연히 튜토리얼 성공 했는대 말거니깐 다시 째려보기... 아! 폰카도 괜찮은 방법!!! 암튼 싸우지들 마세요~ 다들 게임좋아서 오는 사람들끼리 왜 싸운담~ 아무튼 즐겜~ㅋㅋ
..처음 . 중간. 끝.. 역시 이게 요령인듯..전 일어 해석은 못해도 수월하게 읽는 수준은 되는데 너무 빨리 지나가버리고.. 뭔가 압박이랄까..-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