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할때마다 컨트롤키로 대화 다 넘기고 말 하나도 못 알아들어도 짬내서 해줘서 오늘 클리어 했습니다 중간에 필요 없어보이는 거랑 마지막 장소에서의 CG는 안 찍었지만 중간에 CG도 찍어놔서 흐뭇(므훗 CG가...-_-;; 흐뭇) 플스판만 했을 때는 그렇게 보고 싶었는데 역시 므훗 삭제 된 것이 더 낳군요..-_-;; 이브 므훗장면은 비추~ㅋㅋ(지는 봐놓고~!퍽~!)
므흣한 걸론 역시 별로지만 그 장면들속의 대사는 깊은 어른들만의 테이스트(?)가 느껴지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