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고등학생인 마야코의 5년 뒤를 기대하고 있는건가, 본부장 나으리...
어디를 보고 있냐고 따지는 마리나에게
본부장 왈 "나는 미나기를 보고 있었을뿐이다." 발언 파문!!...일리가 없지요.^^;;
어찌되었든 내일부터 대사의 딸인 마야코를 경호하기 위해
외국인 학교에 가게 되는 마리나...
자신에게 경호는 필요없다며 차갑게 대하는 마야코
이동한다
참고로 여기는 옥상입니다.
-Game Over-
정말로 게임오버가 되는건 아니라는...
어느 곳의 사이즈가 105!!!
주인공인 코지로나 마리나와 자주 부딪치는 쿄코
계속 4가지없는 태도를 유지하는 마야코지만...
자신의 위험을 구해준 마리나와 함께 자신의 방으로...
기껏 옷을 칭찬했더니만 아저씨같은 소리를 한다고 하는데...
인간의 감정 중 가장 강한 것이 무엇인지 묻는 마야코...
언제나 머리가 아프다며 기분이 좋아지는 약을 꺼내게 되고...
마야코가 꺼낸 약은 인슐린이었습니다.
약값을 물어내라고?! 기껏 구해줬더니만 ㅠ.ㅜ
[스샷] 이브 버스트 에러
사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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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5.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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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한 모자이크 처리...ps2버전과는 다르군요.(무엇이 다를려나...)
SS에는 18추, 초기에는 후방도 있었죠...
마리나랑 본부장이랑 붕가붕가 하는게 제일 맘에 안든다 어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