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전화선을 뽑아!' 에서 진짜 쿨하게 느껴졌음
그리고 결국엔 교장실로 잠입하자는 소리
히무로를 조용히 시킨다고 기습 키스하는 코지로, 사부나 제자나 똑같음
뭐 숨길것도 없이 야요이 아버지이자 코지로 사부는 죽지 않았고 그영감이 스즈키임
이왕 밝힐거 더 밝히면 시리아의 아버지, 즉 야요이와 배다른 형제.
사망처리되고 외국에 있을동안 다른여자와 눈맞은듯
코지로가 시작해서 다투는 연기 시작
# 쿄오코와 수영장으로 뛰어내리는 영상 (짧음)
모든 영상들은 겔러리모드에 있긴 하지만 그걸로보면 아는사람외엔 상황파악이 힘듬
이렇게 쿄오코도 자연스럽게 꼬셔버린 코지로
물논 전작들은 엄했을것이다
정말 뒤죽박죽 코지로의 후일담이 궁금해지는 작품인데 후일담이 없어
원판의 내용은 그 메모에 있던 시
# 푸딩일행을 습격하는 총격전 영상
쿄오코와 그런일 있은후 바로 밖에 나오고 외출하고
게릴라전에 특공까지.. 정말 힘 좋은 녀석임
글렌은 쿨하게 '비지니스 히히..' 라고 중얼거리며 죽었음
<테러>는 뭔놈의 대형떡밥인가
어찌저찌 니카이도와 아카네가 카메라속에 원판의 한쪽을 가지고 있었다는건데
코지로도 플레이어인 나도 이제야 알게된 사실
사이트 체인지
이제 마리나를 플레이하고 코지로 시점변환 마무리하면 마지막날인듯
플스2 게임중 정서적으로 가장 잔인한 게임인것 같다
1. 저 풀장에 떨어지는 장면은 오리지널에서도 애니메이션(?)으로 나옵니다. (GIF 동영상 같은 식이지만...) 2. 히무로는 후속작인 '이브 더 로스트 원'에도 나옵니다. 결국 탐정 사무소에서 일하고 있는듯.
원작이 성인용 게임이다보니 당연한거 아닐까요. 그런 점이 분위기를 살리는거 같기도 하고.
오오 코지로, 간지포ㅋ풍이군요.
블랙하트// 이 시리즈를 아는게 이것밖에 없어서 거의 다 똑같은내용 리메이크인줄 알았는데 몇가지 다른내용이 있긴 있나보네요 newgundamhw// 그러게요, 플스2 게임용으로 리메이크했어도 썰리고 피나오는 잔인함이 아닌 다른 분위기의 잔인함이 최강이네요 우완쿡// 게다가 정력도 좋은듯.. 간지포풍인데 몇일만에 여럿홀리는게 왠지 얄밉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