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랑프리 랭크 F까지는 널널하게 강진으로 무조건 콜드게임 승 하는데
랭크 D에서 드디어 4:1로 깨졌습니다. 구석구석 찌르는데 치기가 정말 어렵네요
게다가 실투가 오히려 완급조절이 되서 더 치기 힘든 상황까지..
선수카드도 의외로 잘 안 터지고.. 난관이 계속 되네요..
오히려 도전의욕을 더 불 태우는것 같습니다.
방금 발렌타인 겟 했네요 3번 이구치 4번 페르난데스 5번 슬렛지 6번 발렌타인..
외국인 거포 타선 구축했습니다 ㅋㅋ
또 피로도 개념이 생기는 바람에.. 선수카드가 상당히 많아야 될 것 같네요
선수카드도 100장이상 모을 수 있게 변경 되었습니다.
같은 카드가 두장 나올 경우 전작에서는 그냥 파는 수 밖에 없었는데
이번엔 합성이 가능하네요. 스피코인을 써서 능력치를 좋게 만드는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