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차전을 모두 역전패로 내주고 벼랑끝 4차전
토노가 6이닝 2실점 선방하고
마무리인 히라노가 4이닝 롱릴리프로 투입되며 승리에 발판을 마련
대타 이토이가 안타치고 나가서 13회초 2사 1루
1번타자 카와바타의 우중간 2루타때
이토이가 1루에서 홈까지 전력질주
접전이 예상되었으나 간발의 차로 태그가 안되어서
결승점
아직도 갈길이 머네요.. 과연 리버스 스윕은 가능할것인지
정말 같은리그의 세이부만큼이나 요미우리는 강합니다.
1번부터 8번까지 쉬어갈수있는 타자가 없네요
특히나 3번 사카모토부터 6번 쵸노까지는 ㅎㄷㄷ한 타선
요미우리 사기팀이죠 시합하면 짜증이 날정도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