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들이 오버워치리그, 롤 리그 롤챔스 롤드컵 같은거 OGN 에서 처보고있으면
어른들이 그거보고있으면 돈이나오냐 떡이나오냐 한심하다는듯이 이해가안간다는듯이 쳐다보는거랑 똑같음
그냥 재미로보는거지 시바 이득이 어딨어
그럼 롤 SKT T1 응원하는팬들은 뭐 페이커가 상금떼준다고해서 응원하냐 ?
니들이 오버워치리그, 롤 리그 롤챔스 롤드컵 같은거 OGN 에서 처보고있으면
어른들이 그거보고있으면 돈이나오냐 떡이나오냐 한심하다는듯이 이해가안간다는듯이 쳐다보는거랑 똑같음
그냥 재미로보는거지 시바 이득이 어딨어
그럼 롤 SKT T1 응원하는팬들은 뭐 페이커가 상금떼준다고해서 응원하냐 ?
희철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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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스포츠 경기지원에 세금 드가지않나
한국 e스포츠 협회 랑 한국게임진흥산업회 자체가 세금으로 굴러가는 곳이니까 그곳부터 없애면 되겠다
국가대항 스포츠는 다돈이 들지 한국 e스포츠협회에서 국가대항전 프로팀 나갈때 세금들어가는데 e스포츠 협회부터 없애지그래?
솔까말 한류열풍도 스포츠 금메달도 당장 나에게 체감되는 이득은 없음. 그건 님 말이 맞음. 근데 국가나 조직이라는건 단순히 님 개인의 이득 고려해서 돌아가는건 또 아님. 메달 획득으로 인한 소위 '애국심 고양' 같은것도 국가 입장에선 소홀히 해선 안되는 하나의 전략이고. 대내외 국가적 홍보 이득도 무시할 수 없음. 게다가 이젠 스포츠도 엄청나게 큰 비즈니스 사업이라서 그 스포츠 선수가 사용한 장비나 옷 같은거 홍보도 이젠 하나의 산업이 되어버렸음. 경제적 효과도 있다는 소리임. "메달 그거 따봤자 나중에 잊어버리지 않음?" 이라고 말할지 모르지만 회사들이 괜히 매년 마케팅 비용 쳐 발라가면서 꾸준히 홍보를 하겠음? 전 세계가 다아는 코카콜라나 맥도날드도 홍보는 꾸준히 함. 홍보라는건 애초에 한번에 영원히 기억되는거보단 꾸준히 반복적으로 보여주면서 무의식적으로 기억하게 되는거도 있는거임. 우리가 당장 러시아의 누가 금메달 땄는지는 잘 기억못하지만 러시아가 기계체조나 빙상쪽 강국이라는건 누구나 다 알고 있고. 축빠가 아닌이상 브라질 축대 스쿼드를 다 알진 못하지만 브라질이 축구 잘하는거도 암. 그리고 이건 개인적인 경험이지만 이번 평창 올림픽 하면서 내 외국인 친구들도 공통적으로 하는 말이 '한국은 왜 그리 예전부터 쇼트트랙을 잘하냐'임. 관심 없을거 같은데 은근히 다 알고 있음. "어차피 내 삶이 좋아지는거도 아닌데 왜 그거에 신경씀?" 난 이거처럼 근시안적인 말도 없다고 생각함. 이미 이거는 당순 경제적 이득을 넘어선 사회과학, 심리학적 요소도 고려해야함. 이런 요소는 당장 변화가 없고 차근차근 변하기도 하고. 뭐 요즘 살기 팍팍하고 당장 미래 내다보는게 사치처럼 느껴지는 세상이지만... 세상에 불필요한건 없음. 그 거지국가인 북한도 스포츠 하는 애들은 좀 신경서주고 밥 잘 멕인다더라.
그걸 세금으로 하니까 나오는 말 아님 롤 하는 사람이 세금먹나
국가대항 스포츠는 다돈이 들지 한국 e스포츠협회에서 국가대항전 프로팀 나갈때 세금들어가는데 e스포츠 협회부터 없애지그래?
bluexblue
E스포츠 경기지원에 세금 드가지않나
한국 e스포츠 협회 랑 한국게임진흥산업회 자체가 세금으로 굴러가는 곳이니까 그곳부터 없애면 되겠다
솔직히 이득은 없지만.... 대리만족이죠...
그리 말하는 사람들 주변에 딱히 친구도 없더라고요. ㅎㅎ
솔까말 한류열풍도 스포츠 금메달도 당장 나에게 체감되는 이득은 없음. 그건 님 말이 맞음. 근데 국가나 조직이라는건 단순히 님 개인의 이득 고려해서 돌아가는건 또 아님. 메달 획득으로 인한 소위 '애국심 고양' 같은것도 국가 입장에선 소홀히 해선 안되는 하나의 전략이고. 대내외 국가적 홍보 이득도 무시할 수 없음. 게다가 이젠 스포츠도 엄청나게 큰 비즈니스 사업이라서 그 스포츠 선수가 사용한 장비나 옷 같은거 홍보도 이젠 하나의 산업이 되어버렸음. 경제적 효과도 있다는 소리임. "메달 그거 따봤자 나중에 잊어버리지 않음?" 이라고 말할지 모르지만 회사들이 괜히 매년 마케팅 비용 쳐 발라가면서 꾸준히 홍보를 하겠음? 전 세계가 다아는 코카콜라나 맥도날드도 홍보는 꾸준히 함. 홍보라는건 애초에 한번에 영원히 기억되는거보단 꾸준히 반복적으로 보여주면서 무의식적으로 기억하게 되는거도 있는거임. 우리가 당장 러시아의 누가 금메달 땄는지는 잘 기억못하지만 러시아가 기계체조나 빙상쪽 강국이라는건 누구나 다 알고 있고. 축빠가 아닌이상 브라질 축대 스쿼드를 다 알진 못하지만 브라질이 축구 잘하는거도 암. 그리고 이건 개인적인 경험이지만 이번 평창 올림픽 하면서 내 외국인 친구들도 공통적으로 하는 말이 '한국은 왜 그리 예전부터 쇼트트랙을 잘하냐'임. 관심 없을거 같은데 은근히 다 알고 있음. "어차피 내 삶이 좋아지는거도 아닌데 왜 그거에 신경씀?" 난 이거처럼 근시안적인 말도 없다고 생각함. 이미 이거는 당순 경제적 이득을 넘어선 사회과학, 심리학적 요소도 고려해야함. 이런 요소는 당장 변화가 없고 차근차근 변하기도 하고. 뭐 요즘 살기 팍팍하고 당장 미래 내다보는게 사치처럼 느껴지는 세상이지만... 세상에 불필요한건 없음. 그 거지국가인 북한도 스포츠 하는 애들은 좀 신경서주고 밥 잘 멕인다더라.
사실 이렇게까지 풀어쓰지 않아도 속으로는 다 알고 있는데, 한국이 금메달따든 뭐하든 개인한테 무슨이득 있냐는 말은 그냥 쿨병종자처럼 보일라고 씨부리는거지. 생각이 없는거라기보단 생각이 짧아서 머리를 두세번 돌리기 전에 일단 싸지르고 엔터부터 누르는 애들.
금메달 유망주니까 불공정 봐주자는 녀석들한테 해줘야 할 말 아니야? 왜 금메달 관심없다는 사람들한테 하고 있냐?
그냥 재미지 재미 시바 막상 회의주자 적인 그런얘기하는것들이 막상 WBC 건 월드컵 같은거 만약에 우리나라가 결승까지가면 생방찾아가며 눈부릅뜨고 봄.
올림픽 예산 10조라고 생각해보면 머리수로만 나눠봐도 인당 20만원씩 가져다바친거임. 돈 안버는 노인이나 애들 그리고 월 200이하 저소득자 다빼면 인당 40,50만원은 가져다 바쳤겠네여
단순히 인당 얼마 쏟아서 금만든다 이건 의미가 없고 사실 그 몇조는 강원도 ktx까는데 쓰였습니다. 국가적인 투자라면 그정도는 가능하겠죠
예를 든것이 잘 못 되었어. 금메달을 따면 어떤 식으로든 개개인에게 희망을 주거나, 국뽕에 취하게 하거나, 한국의 위상이 세계적으로 커진다거나, 하는 영향력은 있지만 게임은 하등 쓸모 없잖아.
다를게 전혀 없지요. 차이라면 올림픽은 100년전에 시작했지만 e스포츠는 이제 10년 좀 더 넘겼을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