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로야구 역대 MVP 수상자 [스크롤大/BGM]



1. 1982년 OB 투수 [박철순]
36경기 224.2이닝 방어율 1.84 WHIP 0.97 24승 4패 7세 15완투 108K
당시 미국의 AAA의 밀워키에서 투수로 활약했지만 OB의 지명으로 한국으로 돌아온다.
그리고 프로 원년의 다승왕 , 방어율왕 , 최고투수 , MVP 를 기록한 하게 된다.
특히 22연승이라는 신기록은 진기록 명기록으로 꼽힌다.
<마지막 사진은 당시 배터리 김경문포수와 박철순.>



2. 1983년 삼성 포수 [이만수]
한국프로야구에서 최초의 안타 , 최초의 타점 , 최초의 홈런을 기록한 선수.
프로 16년간 1449게임에 출전하여 통산타율 0.296 , 861타점 , 625득점 , 1276안타
256홈런을 기록한 한국프로야구의 간판 홈런타자이자 최고의 공격형 포수였다.
타격왕과 홈런왕을 동시에 3번 연속으로 수상하였고 , 골든글러브를 5번 수상했다.




3. 1984년 롯데 투수 [최동원]
51경기 284.2이닝 방어율 2.40 WHIP 1.04 27승 13패 6세 16완투 223K
84년 다승왕 , 삼진왕 , MVP , 골든 글러브를 수상하였다.
특히 지금도 깨지지 않는 불멸의 기록 223개의 탈삼진을 기록한 선수이다.
그리고 84년은 정규시즌보다 한국시리즈에서 더욱 빛을 냈었다.
전무후무한 한국시리즈 4승을 기록하면서 롯데의 우승을 이끌어냈다.
<사진은 당시 라이벌 최동원과 선동열 , 김시진 최동원 선동열>

4. 1985년 해태 내야수 [김성한]
원년에는 투수로서 활약하여 10승 이상을 거둔 투수였지만 , 해가 지나면서 타자로서 활약하게된다.
85년에는 22개의 홈런을 날리면서 삼성의 이만수와 함께 가장 많은 홈런을 친 선수였다.
타율 3위 , 타점 2위 OPS 3위를 기록하며 좋은 성적을 바탕으로 MVP를 수상하였다.



5. 1986년 해태 투수 [선동열]
39경기 262.2이닝 방어율 0.99 WHIP 0.78 24승 6패 6세 19완투 214K
한국 프로야구 역사상 가장 뛰어났던 투수로 평가받는 선동열 투수.
262 2/3이닝을 투구하면서 0.99의 평균자책은 앞으로 나올 수 없는 수치며 불멸의 기록으로 평가된다.
86년 선동열은 22번 선발 등판하여 단 3번을 제외하고 모두 완투를 했다.
그가 거둔 24승은 팀 승리의 35.9%를 차지했며 다승왕 , 삼진왕 , 방어율왕을 이루며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한다.



6. 1987년 삼성 외야수 [장효조]
프로야구 최초로 8연타석 안타와 3연타석 홈런을 기록한 선수.
원년부터 장타율과 출루율에 있어서 상위권에 등극하면서 MVP 후보에 오르게 되지만
같은 팀 소속 이만수에 의해 최우수선수에는 오르지 못한다.
그리고 85년에는 0.373의 타율로 수위타자에 올라 타격왕 타이틀을 되찾으면서 87년까지
3년 연속 타격왕 타이틀을 지킨 끝에 MVP를 수상한다.

7. 1988년 해태 내야수 [김성한]
104경기 타율 0.324 OPS 0.959 131안타 30홈런 89타점 72득점 16도루
일명 '오리궁뎅이' 타법으로 더욱 활약한 김성한 선수.
20-20클럽 , 30홈런 이라는 신기원을 탄생시킨 선수이며 ,
앞서 말했듯이 82년에는 10승투수이자 타점왕으로도 만능플레이어임을 자랑한다.
88년에는 타율 3위 , 안타 1위 , 홈런 1위 , 타점 1위 , 득점 2위 , 도루 10위를 차지하며 MVP와 골든글러브를 수상했다.




8. 1989년 , 1990년 해태 투수 [선동열]
89년 21승 , 1.17의 방어율 ,198개의 탈삼진을 기록하며 투수부분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
90년 22승 , 1.13의 방어율 ,189개의 탈삼진을 기록하며 투수부분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
하면서 89년과 90년의 MVP를 동시에 수상하기에 이른다.
그리고 95년까지 해태에서 맹활약을 펼치지만 96년에 주니치 드래곤즈로 임대된다.


10. 1991년 , 1992년 빙그레 내야수 [장종훈]
91년 0.345의 최다타율 , 35 최다홈런 , 114 최다타점 , 0.640 최다장타율을 기록한다.
타격부분 4관왕에 오르며 지명타자부분 골든글러브와 정규시즌 MVP를 수상한다.
91년 9월 14일에는 개인통산 100홈런을 쳤으며 , 11월 6일에 열린 한일 슈퍼게임 5차전에서는 MVP를 수상한다.
92년에는 국내 최초의 40홈런의 벽을 허물고 41개의 신기록을 수립하며 2년 연속 MVP를 거머쥔다.



12. 1993년 삼성 내야수 [김성래]
84년 프로에 데뷔했을 때의 개인성적은 타율 0.186 , 홈런 1개 , 타점 3개에 불과했다.
후보선수로 시작하여 부상과 재기의 반복속에서 꾸준한 기량을 발휘하진 못했다.
하지만 92년 재기의 발판을 마련하여 , 93년에는 1경기 2홈런을 4차례나 기록했다.
8월 31일에는 국내에서 8번째로 개인통산 100호 홈런을 쏘았다.
그 기세로 홈런왕과 타격왕을 차지하면서 MVP를 수상한다.








13. 1994년 해태 내야수 [이종범]
124경기 타율 0.393 OPS 1.033 196안타 19홈런 77타점 113득점 84도루를 기록.
투고타저의 시즌임에도 불구하고 '백인천' 이후 4할에 도전할 수 있었던 타율이었다.
역대 최고의 안타 수 , 당시 홈런 4위 , 타점 5위 , 득점 1위 , 역대 단일시즌 도루 1위 (84도루의 폭풍간지;)
게다가 2위와의 타율차이가 7푼이라는 엄청난 기록을 세웠으며 . 공격 , 수비 , 주루의 모든 부분에서 활약했다.
<사진은 해태시절 , 주니치 시절 , WBC , KIA 덕아웃의 이종범의 글>



14. 1995년 OB 외야수 [김상호]
126경기 타율 0.272 OPS 0.809 137안타 25홈런 101타점 79득점 10도루
95년에는 김상호의 25개의 홈런으로 프로야구 최소 25개 홈런을 간신히 넘겼다.
시즌 홈런왕 , 타점왕을 달성하며 외야수부분 골든글러브와 MVP를 수상한다.
한일 슈퍼게임 국가대표로 참가하여 3차전 , 5차전에서 한국선수 중 유일하게 홈런을 기록하였다.




15. 1996년 한화 투수 [구대성]
55경기 139이닝 방어율 1.88 WHIP 0.76 18승 3패 24세이브 1완투 183K
마무리 투수로서 55경기 139이닝을 던지며 방어율 1.88을 기록하였다.
선발 2승과 구원 16승을 포함하여 18승으로 다승왕을 차지했으며 , 세이브는 정명원 선수에 밀려 2위에 머물렀다.
구원승을 포함해 구원왕에 올랐고 , 탈삼진 3위를 기록하며 투수부분 골드글러브와 MVP를 수상했다.


16. 1997년 삼성 내야수 [이승엽]
이승엽은 95년에 투수로 입단했으나 , 팔꿈치 수술을 받으면서 타자로 전향하게 된다.
타자로 전향하게 되면서 '백인천' 감독에게 외다리타법을 전수 받으면서 본격적인 홈런타자로 발돋움 한다.
데뷔 첫 해 , 1루수 자리를 꿰차며 중심타자로서 121경기에 출전하였다. 당시 타율 0.285 , 홈런 13개 타점 73점을 기록한다.
그리고 데뷔 3년차 인 , 97년 126경기에서 타율 0.329 , 32개 홈런(팀사상 최다홈런) , 114 타점 , 170개의 안타를 기록하여.
타격부분에서 3관왕을 달성하며 , 당당히 MVP를 수상한다.




17. 1998년 OB 내야수 [타이론 우즈]
98년에 데뷔 , 타율 0.305 , 42홈런 , 103타점 , 65볼넷 .
한국 데뷔시즌에 42개의 홈런을 기록하며 , 종전까지 장종훈이 보유하고 있었던 최다 홈런기록 41개를 갱신하였다.
외국인 최초로 MVP를 수상하였으며 , 2002년까지 두산을 거쳐 활약하였다.
통산 평균기록은 타율 3할 - 홈런 30 - 타점 100 에 가까운 성적을 올려 , 가장 성공적인 한국프로야구 외국인 선수로 꼽힌다.
2002년 이후로 일본구단 몇개를 거쳐 주니치 드래곤즈에 정착했지만 , 2008년 재계약을 하지 못했다.
한국에서부터 일본에서까지 '이승엽'과는 라이벌 구도를 그렸다.


18. 1999년 삼성 내야수 [이승엽]
132경기 타율 0.323 OPS 1.190 157안타 54홈런 123타점 128득점 10도루 기록.
이때부터 이승엽은 ‘홈런왕’ ‘라이온 킹’ ‘국민타자’ 등. 수 많은 수식어들을 낳으며 화재를 일으켰다.
54홈런이라는 엄청난 폭발력과 OPS가 12할에 근접하게 되는 대기록을 만들어냈다.
그리고 당연하듯이 그 해 MVP , 골든글러브 , 홈런왕 , 타점왕 , 득점왕 , 장타율 , 출루율 등.
거의 모든 분야를 휩쓸며 최강의 타자로 거듭난다.




19. 2000년 현대 포수 [박경완]
타율 0.282 40홈런 95타점을 기록하며 개인성적 커리어 하이를 기록했다.
당시 이승엽-우즈-박재홍 등의 거포를 제치고 , 보기 좋게 홈런 선두를 달리며 , 홈런왕을 차지했다.
특히 한화와의 경기에서는 한국프로야구 최초로 ‘4연타석 홈런’이라는 대기록을 남겼다.
현재는 SK의 포수로 활약 중이다.







20. 2001년 ~ 2003년 삼성 내야수 [이승엽]
01년 39개의 홈런으로 1위 등극. 타점 2위를 달성하면서 시즌 MVP를 수상.
02년 47개의 홈런으로 1위 등극. 타점왕 , 득점왕 , 장타율왕을 달성하며 MVP 수상.
무엇보다 한국시리즈 LG와의 6차전 경기에서 동점홈런을 쏘아올려 역전의 발판을 마련해 팀을 승리로 이끈다.
03년 세계 최연소 300홈런을 달성하며 , 아시아 신기록인 한 시즌 56홈런을 때려내면서 3년연속 MVP를 거뭐진다.



23. 2004년 삼성 투수 [배영수]
배영수는 17승으로 공동 다승왕에 올랐고 , 승률은 0.895로서 1위 , 방어율 2.61 3위
탈삼진 144개 4위에 오르면서 2000년 프로데뷔 이후 최고의 성적을 거두어 MVP를 수상했다.
특히 현대와의 한국시리즈 4차전에서 선발로 나와 연장 12회까지 가는 접전 끝에 승리투수가 되진 못했으나
10이닝 노히트 노런의 완벽투구로 강한 인상을 남겼다.



24. 2005년 롯데 투수 [손민한]
18승 7패. 방어율 2.46으로 빼어난 성적을 거둔 손민한은 지난해 8개 구단 중 최하위에
머물렀던 롯데가 5위까지 오르는데 큰 견인차 역할을 하면서 MVP에 수상했다.
롯데 소속의 투수가 MVP에 선정된 것은 지난 84년 최동원 투수 이후 11년 만의 일이다.
또한 포스트 시즌 진출에 실패한 팀에서 MVP가 배출된 것은 한국프로야구 역사상 처음이다.



25. 2006년 한화 투수 [류현진]
류현진은 시즌 18승 6패. 방어율 2.23 , 탈삼진 203개를 기록하며 투수부분 3관왕에 등극하며
MVP를 수상한다. 류현진은 한국 프로야구 사상 처음으로 MVP와 신인상을 동시에 수상했다.



26. 2007년 두산 투수[리오스]
22승 5패(승률 0.815) 평균자책점 2.07.
다승 – 승률 –방어율 투수부분 3관왕 달성
정규시즌 234 2/3 이닝 소화. 당대 최고의 이닝이터임을 입증했다.
2002년 한국 데뷔 이래 6년 연속 두 자릿수 승리와 4년 연속 200이닝을 투구했다.
1999년 정민태 이후 8년만의 20승 투수, 한국 프로야구 사상 첫 용병 20승 투수.
그리고 다음해 리오스는 일본 '야쿠르트 스왈로즈'에 입단하게 된다.
야쿠르트에서 보여준 성적은 2승 7패 , 5.45의 방어율로 저조한 성적을 거둔다.
게다가 도핑테스트에서 '하이드록시타노조롤' 이라는 금지약물이 검출되면서.
1년 출장 정지를 받은 뒤, 야쿠르트에서 방출되었다.
리오스는 허리통증으로 인해 의사의 권유로 어쩔수 없이 약을 맞았다고 응수했지만.
결국은 팀을 떠나게 된다.
<리오스가 한국을 떠나며 했던 말 "나는 한국의 프로야구를 존경한다">





27. 2008년 SK 투수 [김광현]
평균자책 2.39 , 완투 1 , 완봉 1 , 16승 4패 0세이브 , 162이닝 , 150탈삼진 , WHIP 1.17
최다승 , 최다탈삼진을 기록하며 투수부분 2관왕.
베이징 올림픽에 출전하여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