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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축구협회, 내주 기술위 개편…감독선임은 '신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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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백날 그래봐야 결국 떨어지는건 현대 낙하산이지 지 손아귀 장난감을 놓칠 현대가 아니지 그냥 2002후 이용수 교수나 당시 제대로 일했던 기술위원들 말 처럼 사조직에서 탈피해서 법인화 하고 자격검증 안되는 그냥 축구선수출신들이나 현대가 낙하산만 안 들여도 지금보단 나아진다

aramise | 14.07.11 18:26

결국은 김호곤 확정 - 이후 아시안컵, 러시아 월드컵 1~3차 예선까지만 맡고 최종 예선은 다른 사람, 본선에는 하기싫다는 황선홍 억지로 앉히겠죠. 3~4년후면 결코 모를 일입니다. 축협에게 불가능은 없습니다.

Miki☆sayaka | 14.07.11 18:27

김호곤 - 황보관 or 아니면 다른 K리그 감독 - 황선홍 or 이회택

Miki☆sayaka | 14.07.11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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