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a_match&ctg=news&mod=read&office_id=001&article_id=0007009364 축구협회 관계자는 "기술위 개편 방향과 수위, 새 감독 선임에 대해 정 회장이 고민이 매우 깊다"면서 "다음 주 월요일 회의에서 정 회장이 대략적인 계획을 밝힐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백날 그래봐야 결국 떨어지는건 현대 낙하산이지 지 손아귀 장난감을 놓칠 현대가 아니지 그냥 2002후 이용수 교수나 당시 제대로 일했던 기술위원들 말 처럼 사조직에서 탈피해서 법인화 하고 자격검증 안되는 그냥 축구선수출신들이나 현대가 낙하산만 안 들여도 지금보단 나아진다
결국은 김호곤 확정 - 이후 아시안컵, 러시아 월드컵 1~3차 예선까지만 맡고 최종 예선은 다른 사람, 본선에는 하기싫다는 황선홍 억지로 앉히겠죠. 3~4년후면 결코 모를 일입니다. 축협에게 불가능은 없습니다.
김호곤 - 황보관 or 아니면 다른 K리그 감독 - 황선홍 or 이회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