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감독의 사임으로 대표팀 감독직은 공석이다. 대한축구협회는 후임 감독 선임을 위한 작업을 하고 있다. 여러 감독들의 이름이 거론되는 가운데 국내파 감독으로는 김호곤(63) 전 울산 현대 감독이 물망에 오르고 있다.
http://sports.news.nate.com/view/20140715n31348?mid=s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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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로곤 언플시작했음ㅋ 국대축구 안녕~~
돌아가며 감독하는 의리 축협
역시 예상대로 돌아가네요. 김호곤 다음은 박성화 ㅋㅋㅋ 거꾸로가는 한국축구의 슬픈 현실이군요.
혹 떼려다 혹 붙임ㅋㅋ
아...
미친 그럴 줄 알았다 ㅋㅋㅋㅋㅋ
축구협회가 갈수록 국민들을 힘들게 합니다. 축협 부회장에 차범근을 기술위원장에 신문선을, 국내 감독이라면 김호감독이 더 나으리라 생각되는데... 세계 16강은 물론 아시아 제패도 힘들겠네요. 에휴...
돌아가며 감독하는 의리 축협
또 시작 이구냐 시간은 거꾸로 간다~
정신병자 색히들
ㅋㅋ 국대 타이틀 반납 시키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