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sports.new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009&aid=0004171652
1998 차범근의 한국 대표팀은 역대 최강의 수식어를 받으며 프랑스에 입성했으나
같은 조의 나라들 역시 역대 최강인 네덜란드와, 멕시코, 벨기에 였고
멕시코에 1-3
네덜란드에 0-5
벨기에에 1-1
1무 2패라는 '초라한' 성적으로 탈락.
차범근은 네덜란드 대패 후 경질 당했다.
과연 후배들은 멕시코에 원수를 갚아줄 수 있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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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네덜란드는 베르캄프와 오베르마스, 클루이베르트, 세도르프에 반데사르 같은 애들이 있었는데
초라한이라는 말이 나오냐 기레기야
그리고 지금 멤버가 98멤버하고 붙으면 작살날 것 같은데
아하 과연!
'네덜란드 해볼만해'
갚아주는데 이겨서 갚아주는게 아니라 더치욕스럽게 더개떡발려서 98의 치욕을 없애버릴것임
아하 과연!
정확하게 20년뒤 20배의 수모를 겪게 된다!!!
아 그거 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