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 대회 연속으로 우승하지 못한 팀에서 골든볼 수장자가 나옴
마지막으로 우승팀에서 골든볼을 수상한 선수는 1994년 호마리우 였음
니팬티를내게보여줘♥‿♥
추천 0
조회 682
날짜 2018.08.14
|
김아영
추천 4
조회 1615
날짜 2018.08.11
|
김아영
추천 1
조회 5353
날짜 2018.08.11
|
날닮은임창정
추천 0
조회 2220
날짜 2018.07.24
|
니팬티를내게보여줘♥‿♥
추천 0
조회 995
날짜 2018.07.21
|
벨트 마이스터
추천 1
조회 1181
날짜 2018.07.19
|
Seinere
추천 0
조회 916
날짜 2018.07.19
|
김아영
추천 1
조회 1642
날짜 2018.07.18
|
씨날두의발목
추천 1
조회 593
날짜 2018.07.18
|
니팬티를내게보여줘♥‿♥
추천 0
조회 674
날짜 2018.07.18
|
날닮은임창정
추천 0
조회 1748
날짜 2018.07.18
|
니팬티를내게보여줘♥‿♥
추천 1
조회 2443
날짜 2018.07.17
|
서슬달
추천 0
조회 4619
날짜 2018.07.17
|
김아영
추천 17
조회 31031
날짜 2018.07.17
|
김아영
추천 18
조회 23376
날짜 2018.07.16
|
디만샤프트
추천 8
조회 9236
날짜 2018.07.16
|
김아영
추천 3
조회 2484
날짜 2018.07.16
|
올드
추천 1
조회 2066
날짜 2018.07.16
|
김아영
추천 8
조회 4853
날짜 2018.07.16
|
김아영
추천 2
조회 1268
날짜 2018.07.16
|
벨트 마이스터
추천 0
조회 4215
날짜 2018.07.16
|
벨트 마이스터
추천 1
조회 2165
날짜 2018.07.16
|
벨트 마이스터
추천 1
조회 2010
날짜 2018.07.16
|
벨트 마이스터
추천 1
조회 1756
날짜 2018.07.16
|
서슬달
추천 2
조회 1638
날짜 2018.07.16
|
벨트 마이스터
추천 0
조회 3185
날짜 2018.07.15
|
니팬티를내게보여줘♥‿♥
추천 29
조회 5919
날짜 2018.07.14
|
날닮은임창정
추천 3
조회 1792
날짜 2018.07.13
|
포를란은 결승에도 못갔었죠.
모드리치가 받아도 뭐 불만은 없는데 그리즈만, 음바페 같이 포인트 많이 딴 선수들을 제끼고 준우승팀 선수한테 억지로 쥐어준 느낌
근래 들어 우승국들은 특정 선수에 의존하지 않고 팀으로서 강했는데 준우승이나 4강 국가는 팀으로서 부족한데 특정 선수의 활약으로 멱살잡고 끌어올리다가 결국 한계에 부딪친 경우가 크가고 봅니다. 그럼 팀으로서야 우승국이 최강이지만 개인의 활약만 보면 그 멱살잡고 끌어올린 선수가 최고로 평가받게 되는거죠. 그리고 애초에 팀 자체로 강한 경우에는 특정 선수 혼자 대활약하기도 힘들죠
올초까지 홍콩의 킷치 SC라는 팀에서 뛰었습니다. 아챔 예선에서도 나왔었죠. 그리고 계약종료로 현재 소속팀이 없습니다. 아직 은퇴는 안했습니다.
포를란은 결승에도 못갔었죠.
포를란 이름 오랜만에 보네.. 요즘 뭐하고 살지
100만명중153486등
올초까지 홍콩의 킷치 SC라는 팀에서 뛰었습니다. 아챔 예선에서도 나왔었죠. 그리고 계약종료로 현재 소속팀이 없습니다. 아직 은퇴는 안했습니다.
예선이 아니라 32강 본선리그.
모드리치가 받아도 뭐 불만은 없는데 그리즈만, 음바페 같이 포인트 많이 딴 선수들을 제끼고 준우승팀 선수한테 억지로 쥐어준 느낌
예전 부터 느끼는 거지만... 월드컵 수상은 절대평가라기 보다는 그냥 좋게좋게 너도 하나 나도 하나 나눠 갖는 느낌이 좀 있더군요 ㅎㅎ 골든볼 같은 경우 특히 준우승팀에서 주로 받거나 우승준우승 모두 유럽팀일경우엔 남미쪽에서 받거나. 4강팀중에 남미팀이 우승하면 가장 순위높은 유럽팀선수쪽에 골든볼을 주고 유럽팀이 우승하면 가장 높은 순위의 남미팀선수에게 골든볼을 준다는 식으로...
저 선수들의 골든볼 수상에 이견은 거의 없다고 봅니다.
2002년의 경우는 호나우두냐 칸이냐 좀 갈릴수도 있는데. 2006년은 지단의 포스를 뛰어넘는 이탈리아 선수는 없었습니다. 2010년 스페인은 화려한 스쿼드에 비해, 첫경기 패배이후 꾸역구역 올라갔습니다. 득점이 잘안터져서, 이번대회 스페인이 4경기동안 7골넣었는데 저때 7경기동안 8골넣었습니다. 2014년도 메시가 혼자 팀을 결승으로 올려놓은 느낌이 확드는 대회였죠.
2014년 메시는 논란이 많았습니다. 실제로 다들 잘못 알고 계시는게 2014년 아르헨은 메시가 멱살 잡고 올라간게 아니고 미들진과 수비진이 멱살 잡고 올라갔죠. 실점이 결승전에서 독일에게 먹은 1골이 전부입니다.메시자리에 누가 있었어도 결승에 갈 팀이었다는거죠. 그리고 실제로 메시보다 다른 선수들에게 골든볼 예상이 나왔었습니다. 막상 메시가 골든볼을 수상하자 정말 많은 논란이 있었습니다.
크로아티아는 모드리치가 거의 하드캐리한거나 마찬가지어서. 받을 만했죠
거의가 아니라 그냥.. 멱살 캐리 했음
우승국 어드밴티지 없이 결승까지 활약으로 주는 듯
근래 들어 우승국들은 특정 선수에 의존하지 않고 팀으로서 강했는데 준우승이나 4강 국가는 팀으로서 부족한데 특정 선수의 활약으로 멱살잡고 끌어올리다가 결국 한계에 부딪친 경우가 크가고 봅니다. 그럼 팀으로서야 우승국이 최강이지만 개인의 활약만 보면 그 멱살잡고 끌어올린 선수가 최고로 평가받게 되는거죠. 그리고 애초에 팀 자체로 강한 경우에는 특정 선수 혼자 대활약하기도 힘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