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2002 남미예선
아르헨티나13승4무1패
승점 43점 골득실+27
에콰도르9승4무5패 (당시 첫출전)
승점31점 골득실+3
브라질9승3무6패
승점30점 골득실+14
파라과이9승3무6패
승점30점 골득실+6
우루과이7승6무5패(플레이오프)
승점27점 골득실+6
콜롬비아7승6무5패(탈락)
승점27점 골득실+5
보면 알수있듯이 아르헨티나가 압도적으로 예선을 통과했지요...브라질은 파라과이아 동점찍고 간신히 3위로 통과한거니..
1.당시아르헨티나의 국가막장테크로인한 변수로 인해서
2.너무 바티스투타에만 의존해서
3.남미예선이 너무 하향평준화되서
4.오언의 헐리우드 액션으로 내준 패널티가 치명타로 인해서
5.아르헨티나가 죽음의 조에 속해서
6.기타 다른의견 제시
여러분들의 의견을 물어보고 싶습니다...
그 개최국가 유치 때 아르헨티나가 우리나라 편들어줘서 일본한테 욕 오지게 먹었대요.. 게다가 아르헨이 속한 F조 경기는 전부 일본에서 열렸다죠..
그때 감독이 지금 리즈 감독으로 있는 비엘사였는데 당시 폼이 좋던 사비올라 캄비아소를 탈락시키고 대신 시메오네 카니자라는 폼이 떨어진 노장들을 뽑은 것도 컸어요
2번 크다고 봅니다. 바티를 교체 선수로 기용하고 주가가 오르고 있던 크레스포를 기용하였으면 더 나은 성적을 내지 않았을까 합니다. 하지만 탈락때 바티의 눈물은 잊을수가 없네요 ㅠㅠ
1번이랑 콜리나주심의 4번이 너무 컸죠 선수들 사비로 출전하고 꼭 우승해야된다는 부담감과 오언의 헐리웃의 패널티킥이 결정적이었죠
스웨덴을 잡았으면 조1위도 가능했는데 1:1로 비기고 탈락.바티는 눈물 흘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