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서가 만약 있다면 밝혀 지겠지만 없는것으로 보이고......
아마 몸도 마음도 고달 파겠죠 벤와는 목도 부러지고 잔병도 많았다죠......
머그래도 집에 가면 가족들이 반겨주고 즐겁게 있으면 별것도 아니겠지만
가족 사이도 않좋았다 그러고 2003년에는 이혼하려고도 했다던데 약간 충격입니다
정말 저도 처음에는 아무 이유 없이 가족을 살해하고 자기도 ■■한 것 같았는데
몸도 마음도 치지고 외롭고 슬펐나 보죠 정말 아쉽고 불쌍합니다.........
다신 이런일이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TV뒤에 모습이 외롭고 쓸쓸한 선수가
없으면 좋겠습니다 일년에 거의 매일이 비행기 타고 여기저기 다녀서 가족도 보기
힘들고 몸도 힘들고 가족도 그리워하는 레슬러가 만약 가족이 자기를 반겨 주지않고
사이가 않좋다면 참기 힘들 고통이었겠네요........
근데 wwe에서 벤와와 관련된 상품을 안판는것 까지는 않좋은 일을 저질러서
이해는 하지만 추모글까지 삭제했다는걸 좀 너무 하네요 한 시대를 풍미하고
이끌던 레슬러고 레슬링에 인생을 다했던 벤와에게 나쁜일은 했어도 조금은
너무하네요 추모글 까지 지우다니요.........
wwe야말로 벤와와 그야말로 동고동락한 사이인데 추모글을 좋아서 지웠겠습니까.. 다만 현재 사건이 AP나 CNN같은 유력 언론에서도 벤와의 살인쪽으로 계속 초점이 맞추어지니,, WWE를 시청하지 않는 사람들도 상당하다는 것을 감안한다면 어쩔 수 없는 선택이라 보여집니다.
저도 이해 못하는것은 아니지만 벤와의 팬이라서 더욱더 힘듬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