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썼던 소식들에 이어서 현재 최신 소식들 전합니다 !!~~!!
엊그제 RAW 가 맨체스터에서 열렸습니다. 이 날의 주요 경기로는 바로
"619" Rey Mysterio VS "The Big Red Machine" Kane
"RKO","Legend killer" Randy Orton VS "Animal" Batista
"HBK" Shawn Michaels VS "Save Me","Y2J" WWE World Heavy Weight Champion Chris Jericho
경기들이 있었죠. 자세히 살펴보면 우선 영국에서 열린 RAW 라서 그런지 산티노와
리갈의 IC 타이틀전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놀랍게도 리갈이 경기 시작하자 마자
강한 공격으로 Intercontinental Champion 에 오르는 !!!! 영국 팬들을 위한
배려이자 팬서비스 였던것 같습니다. 당연히 리갈에게 많은 환호를 보내줬구요
그리고 레이와 케인의 경기는 레이의 승리로 ... 점점 케인은 ... TNA 의 어비스와
비슷하게 가는것 같네요 - 개인적으로 참 안타까운 ...
그리고 바티스타와 랜디 오튼의 경기는 랜디 오튼대신 코디 로즈가 자신이 바티스타를
상대한다고 해서 바티스타와 코디 로즈의 경기로 바뀌고 바로 .. 코디로즈는 바티스타
에게 떡실신당했습니다.
그리고 메인 이벤트 경기는 Y2J 의 승리로 끝이 났는데요. 역시 이 경기에 JBL 이
난입을 하여 HBK 와의 앞으로의 치열한 대립을 예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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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서바이벌 시리즈가 열흘 정도 후에 열리는데요, 역시 전에 썼던 글에서
말씀 드렸다 시피 RAW 의 주요 대립은 존시나 VS Y2J, JBL VS HBK 이고 바티스타는
존시나와 Y2J 의 대립에서 잠시 빠져있을 예정인지 이번 RAW 에서 랜디 오튼과의
대립을 시작하였고 서바이벌 시리즈에서 5:5 제거 경기로 맞붙게 되었습니다.
서바이벌 시리즈의 주 특징이라면 바로 5:5 제거 경기인데 존시나와 Y2J 의 경기는
타이틀 전이므로 1:1 매치이고 그외 JBL VS HBK, 바티스타 VS 랜디오튼의 대립은
5:5 제거 경기로 열리게 되었습니다. 그 멤버들을 살펴보자면
HBK, Cryme Time, Rey Mysterio, Great Khali
VS JBL, The Miz, John Morison, MVP, Kane
Batista, CM Punk, Kofi Kingston, Matt Hardy, R-Truth
VS RKO, Cody Rhodes, Ted DiBiase , William Regal, Shelton Benjamin
이구요,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가장 강한 인상을 심어주는건 그레이트 칼리가
HBK 편에 들어있다는 것 !!!!!! 요즘 참 귀여운것 같더라구요 ㅋㅋ
그 외에는 특별한 것은 없는것 같고 ..
이제 토요일 보게 될 SMACKDOWN 에서 타이틀전을 제외하고 어떤 매치업이 뜨게
될지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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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TNA 소식인데요, 제가 밑의 글에서 TNA 터닝 포인트 매치업을 말씀드렸는데
모든 경기에서 !! 마피아 멤버들이 승리를 가져갔습니다 ~~
부커 T 는 크리스챤과의 매치업에서 승리를 (여기서 부커T 가 이겼을때 크리스챤이
마피아에 가입을 해야 하는 조건이 있었는데 과연 어떻게 될런지 .. 요즘 WWE 컴백
설이 많이 나오고 있죠 - 크리스챤 ..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빨리 캡틴 카리스마의
모습을 다시 보고 싶습니다 )
그리고 케빈 내쉬와 사모아 죠의 경기는 케빈 내쉬의 승리로 - 개인적으로 정말
기대하지 않았던 경기인데 의외로 좋은 경기 여서 놀랐다는 ... 케빈 내쉬가 사모아
죠에서 무려 2번이나 잭 나이프 파워밤을 선사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커트 앵글와 어비스의 경기는 커트 앵글의 승리로 ... WWE 케인 ,TNA 어비스
... 안습 ....
그리고 메인 이벤트 스팅과 AJ 스타일스의 경기는 스팅의 승리를 하면서 마피아
멤버들이 모두 등장해 자축을 하면서 터닝 포인트의 막을 내렸습니다.
TNA 는 앞으로도 마피아와 TNA 오리지널 멤버들과 치열한 대립은 계속 이어질 것
같구요, TNA 의 주 핵심 스토리로 한동안 자리 잡을 것 같습니다. 가장 관심이
가는 부분은 역시 위에서도 언급한 크리스챤의 향후 행보인데요. 과연 TNA 의
재계약일지, WWE 리턴일지 ... 많이 관심을 갖게 만듭니다.
(일단 저번주 TNA 임팩트에서는 마피아 가입을 하거나 해고 당하거나 둘 중의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 기로에 놓였었는데 마피아 가입을 하지 않으면서 WWE 리턴쪽
으로 기울고 있는 현재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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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그제 RAW 가 맨체스터에서 열렸습니다. 이 날의 주요 경기로는 바로
"619" Rey Mysterio VS "The Big Red Machine" Kane
"RKO","Legend killer" Randy Orton VS "Animal" Batista
"HBK" Shawn Michaels VS "Save Me","Y2J" WWE World Heavy Weight Champion Chris Jericho
경기들이 있었죠. 자세히 살펴보면 우선 영국에서 열린 RAW 라서 그런지 산티노와
리갈의 IC 타이틀전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놀랍게도 리갈이 경기 시작하자 마자
강한 공격으로 Intercontinental Champion 에 오르는 !!!! 영국 팬들을 위한
배려이자 팬서비스 였던것 같습니다. 당연히 리갈에게 많은 환호를 보내줬구요
그리고 레이와 케인의 경기는 레이의 승리로 ... 점점 케인은 ... TNA 의 어비스와
비슷하게 가는것 같네요 - 개인적으로 참 안타까운 ...
그리고 바티스타와 랜디 오튼의 경기는 랜디 오튼대신 코디 로즈가 자신이 바티스타를
상대한다고 해서 바티스타와 코디 로즈의 경기로 바뀌고 바로 .. 코디로즈는 바티스타
에게 떡실신당했습니다.
그리고 메인 이벤트 경기는 Y2J 의 승리로 끝이 났는데요. 역시 이 경기에 JBL 이
난입을 하여 HBK 와의 앞으로의 치열한 대립을 예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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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서바이벌 시리즈가 열흘 정도 후에 열리는데요, 역시 전에 썼던 글에서
말씀 드렸다 시피 RAW 의 주요 대립은 존시나 VS Y2J, JBL VS HBK 이고 바티스타는
존시나와 Y2J 의 대립에서 잠시 빠져있을 예정인지 이번 RAW 에서 랜디 오튼과의
대립을 시작하였고 서바이벌 시리즈에서 5:5 제거 경기로 맞붙게 되었습니다.
서바이벌 시리즈의 주 특징이라면 바로 5:5 제거 경기인데 존시나와 Y2J 의 경기는
타이틀 전이므로 1:1 매치이고 그외 JBL VS HBK, 바티스타 VS 랜디오튼의 대립은
5:5 제거 경기로 열리게 되었습니다. 그 멤버들을 살펴보자면
HBK, Cryme Time, Rey Mysterio, Great Khali
VS JBL, The Miz, John Morison, MVP, Kane
Batista, CM Punk, Kofi Kingston, Matt Hardy, R-Truth
VS RKO, Cody Rhodes, Ted DiBiase , William Regal, Shelton Benjamin
이구요,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가장 강한 인상을 심어주는건 그레이트 칼리가
HBK 편에 들어있다는 것 !!!!!! 요즘 참 귀여운것 같더라구요 ㅋㅋ
그 외에는 특별한 것은 없는것 같고 ..
이제 토요일 보게 될 SMACKDOWN 에서 타이틀전을 제외하고 어떤 매치업이 뜨게
될지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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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TNA 소식인데요, 제가 밑의 글에서 TNA 터닝 포인트 매치업을 말씀드렸는데
모든 경기에서 !! 마피아 멤버들이 승리를 가져갔습니다 ~~
부커 T 는 크리스챤과의 매치업에서 승리를 (여기서 부커T 가 이겼을때 크리스챤이
마피아에 가입을 해야 하는 조건이 있었는데 과연 어떻게 될런지 .. 요즘 WWE 컴백
설이 많이 나오고 있죠 - 크리스챤 ..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빨리 캡틴 카리스마의
모습을 다시 보고 싶습니다 )
그리고 케빈 내쉬와 사모아 죠의 경기는 케빈 내쉬의 승리로 - 개인적으로 정말
기대하지 않았던 경기인데 의외로 좋은 경기 여서 놀랐다는 ... 케빈 내쉬가 사모아
죠에서 무려 2번이나 잭 나이프 파워밤을 선사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커트 앵글와 어비스의 경기는 커트 앵글의 승리로 ... WWE 케인 ,TNA 어비스
... 안습 ....
그리고 메인 이벤트 스팅과 AJ 스타일스의 경기는 스팅의 승리를 하면서 마피아
멤버들이 모두 등장해 자축을 하면서 터닝 포인트의 막을 내렸습니다.
TNA 는 앞으로도 마피아와 TNA 오리지널 멤버들과 치열한 대립은 계속 이어질 것
같구요, TNA 의 주 핵심 스토리로 한동안 자리 잡을 것 같습니다. 가장 관심이
가는 부분은 역시 위에서도 언급한 크리스챤의 향후 행보인데요. 과연 TNA 의
재계약일지, WWE 리턴일지 ... 많이 관심을 갖게 만듭니다.
(일단 저번주 TNA 임팩트에서는 마피아 가입을 하거나 해고 당하거나 둘 중의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 기로에 놓였었는데 마피아 가입을 하지 않으면서 WWE 리턴쪽
으로 기울고 있는 현재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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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챤 걍 거기 있어라... 거기서 좋은 자리에 있기를.
제리코짱임
그레이트 칼리 선역 전환인가요...
여기도 오보인데... 팀 오튼 vs. 팀 바티스타에서 오튼팀의 멤버에는 디비아시가 아니라 마크헨리가 들어갑니다.
ㄴ 확인해보니 그렇네요~~ 마크헨리가 들어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