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오래 롱런했엇고
뭐 중간에 티토산타나나 핫로디가 가지고 있었을때도 있었지만
역시 깔끔한 기술들에 당대 최고 테크니션중 한명이었던
미스터 퍼펙트 커트헤닉!
레슬매니아6에서 워리어가 wwf챔피언등극된후 내놓은 인터컨티넨탈 벨트를
토너먼트를 통해서 미스터퍼펙트가 극적인 롤업으로 거머쥐게 되죠!
그때 afkn을통해서 봤었는데...아 저선수 정말 인상적이다 라고 생각햇엇죠...
거만한 태도와 멋진테마곡 그리고 껌을 뱉어서 던지는 동작들까지 모두 멋잇엇던...
수건 뒤로 돌리는것두...
브렛과의 섬머슬램에서 잃기는 하지만 그전까지 그의 포스는 정말 대단했다고 평가됩니다....
매니저였던 바비히난이 인터컨티넨탈벨트 닦아주는 모습도 인상적이엇고...ㅎ
rip 미스터 퍼펙트...ㅠㅠ
저는 숀마이클스와 레이져 라몬(스캇홀) 이 인터컨티넨탈 타이틀을 두고 대립할때가 가장 가치가 높았던것 같아요, 가짜 벨트도 나오고, 특히 이 IC 타이틀을 두고 열린 두 선수간의 래더 매치는 .. 지금도 명경기로 회자되고 있죠 ..
그리고 그 다음으론 더락과 트리플H 의 IC 타이틀 대립이 정말 재미있었죠, NOD 의 리더 더락과 D-X의 리더 트리플H 간의 대립 - 특히 섬머슬램98 에서 이 둘이 IC 타이틀을 놓고 펼쳤던 래더 매치는 개인적으로 최고의 경기중 하나로 꼽고 있습니다. 요즘은 .. 정말 이 시절에 비하면 IC 타이틀의 비중이 많이 떨어진듯 .. 뭐 .. 메인 타이틀이 2개 (ECW 까지하면 3개) 이고 한 브랜드에서만 사용되므로 어쩔수 없는듯 해요
저도 알죠 후후 숀마이클과 이쑤시게맨(스캇홀)의 레슬매니아 레더매치는 특히 wwf에 처음 도입된 경기였엇죠...매니져로 퀸셰리랑 같이나오고 숀이 사다리를 이용해서 여러 다양한 기술들을 보여주며 비록패하긴 햇지만 인상적인 모습을남기죠 그리고 테크니션이라는것을 팬들에게 각인시키죠!물론 락커스때부터 그랬지만~ 더락과 삼치의 대결때는 브렛때문에 잠시 안봐서 98년 10월부터 봤어서 모르겟네요 ㅎㅎ 님이 올려주신 동영상감상 잘했습니다.저는 그당시 맨카인드를 좋아했어요... 믹폴리....그리고 그해 삼치와 차이나의 배신으로인해서 dx는 로드독등이 잠시이끌죠...후훗
방금 wwe.com가서 보니 미스터 퍼펙트가 가장 오래 롱런한 선수는 아니더군요; 일단 홍키통크맨이 무려 1년 2개월 보유..
처음에는썸머슬램90에서퍼팩트가케리본에릭이라는선수에게지는바람에 벨트를넘겨줘어여
영국런던에서 했던 섬머슬램92 브렛하트 vs 브리티쉬불독 경기가 명경기
ㄴ22 이경기는 역대 WWF WWE통틀어 역대 명경기 2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