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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이재영·이다영 "돈은 걷었지만 강제 아냐"… 일관된 변명에 팬들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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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들고 욕했지만 휘드리지 않았다 돈은 걷었지만 강제 아냐 이런 애들이 학교 운동부에 선배면 너무 무섭지 않나
저걸 당연시 하는 가치관인데 어지간히 부모빨이 쎘나보다 이제서야 터지고 있다는게
얘들은 진짜...
그냥 웃지요 ㅋㅋㅋㅋ
부모믿고오만방자했는지 학생때부터 인성끝내줬구나. 그러니 김연경선배도 지들맘에안드는 꼰대라며 보낼려했고...
얘들은 진짜...
그냥 웃지요 ㅋㅋㅋㅋ
술은 마셨지만.. 으로 시작되는 말이 생각나넹
칼들고 욕했지만 휘드리지 않았다 돈은 걷었지만 강제 아냐 이런 애들이 학교 운동부에 선배면 너무 무섭지 않나
저걸 당연시 하는 가치관인데 어지간히 부모빨이 쎘나보다 이제서야 터지고 있다는게
부모믿고오만방자했는지 학생때부터 인성끝내줬구나. 그러니 김연경선배도 지들맘에안드는 꼰대라며 보낼려했고...
지들이 말하고잇는게 잘못된거라는걸 모르는게 문제
술은 마셨지만 음주운전은 아니다를 뛰어넘는 드립을 내 생애에 보게 될 줄이야...ㄷㄷ;
저건 100프로 부모 잘못이다. 저런 못된 유전자를 물려준 죄 80프로, 저런 인성으로 키운 죄 20프로
얘들은 진짜 세상 무서운거 없이 살았구만
나이가 25살인데 저게 잘못된 행동이었다라는걸 모르는건가...
삥까지 뜯은지는 몰랐네
말이라고하나 저걸 에휴
술은 마셨지만 음주운전은 아니다
사과문은 쑈였다
미친 반성이 하나도 없구만
이재영이 불쌍할 뿐이다. 어떻게 같이 나왔을까.
학폭 관련으로는 똑같아요 둘 다 이다영이 학폭과는 별개인 김연경 터트릴꼬얌 사건 때문에 이미지가 더 안좋을 뿐인 거지
기사 보면 운동 제대로 안했을 때 500원씩 걷었다는데
그 판단을 지들이 한게 존내 웃기는거지
제대로가 누구의 제대로임? ㅋㅋㅋㅋ
그리고 모은 500원들의 최종 목적지는?
일본 사무라이들도 아니고 칼들고 왜 이야기해?
하 어이가 없네 가해자 마인드 쩌네요
가해자 마인드가 옛날일이니 다 끝난일이다 이건데 가정교육의 문제일까... 여자배구 팬으로서 안타깝기도 하네. 스타성에 실력도 좋았고 국대에서도 필요했던 선수들인데.
이제 슬슬 사람들이 걸리면 미안하다라는 말조차 안하려 그러네 ㅋㅋ 사회적으로 처벌이 얕고 좀만 자숙하면 복귀하니까 눈치도 안보고 지금 크는 애들이 진짜 뭘보고 배울까 싶다
그래서 그 걷은 돈은 팀원들을 위해 공동으로 사용했겠지?
애초에 뇌구조가 일반과는 다른뇬들
... 헐 얘네들은 도대체 얼마나 멍청한거여 ...
돈은 왜 걷어. 은행이면 이자라도 주던지
사람 새끼가 아니었구먼...
뭔가 말을 할때마다 범죄가 하나씩 추가되는 느낌은 뭐지?
하는 말만 보면 조폭이 따로 없네
스스로 네이팜탄을 투하하는 자매.
저게 잘못된거라는 인지 자체를 못하는거네 본인들은 정말 억울한거였어..
ㅋㅋㅋㅋ 진짜 멍청한건지, 뇌가 없는건지 변명 수준이 너무 황당해서 웃음이 다나오네요 ㅋㅋㅋㅋ
ㅋㅋㅋㅋ 무슨 정치인 보는줄 알았다
술은 마셨지만 음주운전이 아니다라는 말과 비슷하네..
미,친 개싸이코년들 어디까지 가나 궁금해진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역사에 남겠어.. 후대의 모든 운동선수들이 학교폭력을 행하지 않도록 학폭기록자 국대불가 라는 역사를 만들어주셨으니 큰일 하셨네요
칼을 들고 욕했지만 찌르진 않았다? 뭐야...너무 별거 아닌거처럼 말하니까 소름돋네 눈 앞에서 칼 들고 욕하는 상상만해도 무서운데
응 사람에게 칼을 들고 위협을 가한 순간부터 범죄란다
칼은 들었지만 휘두르지는 않았다에 이어 저걸 지금 말이라고 하는건가? 뇌는 뭐하려고 달아놨냐
CasualGamer
ㄹㅇㅋㅋ
변호사 : 아놔.... 좀 가만히 좀 있으라고!
아주 불후의 어록을 왕창 생산하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