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WE 레전드 디 언더테이커가 WWE 위민스 인터콘티넨탈 타이틀 , WWE 위민스 유나이티드 스테이츠 타이틀도 신설했으면
좋겠다고 언급했습니다.
- 5월 영국 런던 시장 선거에 출마하는 사딕 칸이 WWE 레슬매니아를 런던에서 개최한다는 공약을 발표한 가운데 WWE 최고
컨텐츠 책임자 폴 "트리플 H" 르벡이 대화를 나눠보겠다고 언급했습니다.
- WWE 출신 그리즐드 영 베테랑스 (잭 깁슨 & 제임스 드레이크)가 영국에 신생 인디단체 BHPW (버닝 하트 프로레슬링)를 창설했다고
발표했습니다.
6월말에 첫 흥행을 개최합니다.
https://wrestletalk.com/news/wwe-hof-womens-intercontinental-us-championship/
https://wrestlingnews.co/wwe-news/former-wwe-stars-announce-launch-of-a-new-promotion-
언옹이니까 좀 무게가 있는 발언이긴 하네.. 요즘 다시 WWE 보고있지만 여성디비전들 실력이 옛날보단 엄청나진 거 같은데. 경기 보면 심심하지 않고 화려한 애들이 좀 있음. 그냥 오늘 죽자 식으로 날라다니는 거 보고 좀 놀랐음. 외려 남자들이 너무 몸사리는 느낌이 들 때도 있고. 크루저 급들 경기가 아니어서 그렇게 보였던건가 싶기도 함. 이젠 레슬링도 좀 챙겨볼 수 있음 챙겨봐야겠음.
언옹이니까 좀 무게가 있는 발언이긴 하네.. 요즘 다시 WWE 보고있지만 여성디비전들 실력이 옛날보단 엄청나진 거 같은데. 경기 보면 심심하지 않고 화려한 애들이 좀 있음. 그냥 오늘 죽자 식으로 날라다니는 거 보고 좀 놀랐음. 외려 남자들이 너무 몸사리는 느낌이 들 때도 있고. 크루저 급들 경기가 아니어서 그렇게 보였던건가 싶기도 함. 이젠 레슬링도 좀 챙겨볼 수 있음 챙겨봐야겠음.
일본쪽이나 작은 인디단체에서 활동했던 선수들이 들어오니 확실히 여성부도 실력이 좋아졌지요. 솔직히 그전에는 아이캔디 수준이 대부분이고 몇몇만 기량을 보였다면 지금은 조금 평준화 되가고 있는 느낌 물론 상향 평준화
확실히 힘면에서도 그렇고 공중전도 그렇고 차근차근 스텝 밟아온 사람들인가보네요.
그러면 좋을거 같은데 문제는 2시간 3시간 그리고 ple에 얼마나 시간을 받을까 궁굼해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