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빅게임, 환상적 순간, 내가 여기에 온 이유"
이거 기레기 제목 장난질임 케인이 직접 자기입으로 토트넘이면 챔스 4강 구경 못했다느니 그런 얘기 한적 없음 걍 케인이 챔스 뛰어서 좋다고 했을 뿐인데 기레기가 맘대로 날조함
멘탈을 잡아줘야할 감독새끼가 젤나서서 까니 이색히는
만약 토트넘이 그때 챔스 결승에서 우승했다면, 케인은 레스터의 상징 바디처럼 걍 토트넘레전드로 남지 않았을까 싶은...두고 두고 아쉽네요. 손흥민도 지금 옮기네 마네도 없었을거 같은데..
당연히 상대 선수에 대한 분석이야 기본적으로 하는거
만약 토트넘이 그때 챔스 결승에서 우승했다면, 케인은 레스터의 상징 바디처럼 걍 토트넘레전드로 남지 않았을까 싶은...두고 두고 아쉽네요. 손흥민도 지금 옮기네 마네도 없었을거 같은데..
그거 막상 결승 가기전까진 부상이었다가 결승때 삽질한거 아님?
멘탈을 잡아줘야할 감독새끼가 젤나서서 까니 이색히는
이거 기레기 제목 장난질임 케인이 직접 자기입으로 토트넘이면 챔스 4강 구경 못했다느니 그런 얘기 한적 없음 걍 케인이 챔스 뛰어서 좋다고 했을 뿐인데 기레기가 맘대로 날조함
한경기더있는대 거기에 센터백 두명다 부상인대
메탈기어 라이징
근데 이게 맞음 뮌헨 센터백들 부상이라 2차전 민재가 다시 선발 나올 가능성이 있음 그때는 진짜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혼신의 수비를 보여주면 됨
차라리 2군 타렉 부흐만을 쓴다던가 풀백을 센터백으로 넣고 고레츠카나 라이머, 파블로비치등을 풀백으로 쓴다거나.. 김민재는 빼야함.
분데스리가에서도 그의 보찌는 여전!
경기 다시 보니 첫골 튀어나갈때 패스 주는거도 김민재 습성 파악하고 나올때 탁 주던데.. 미치긴 미친듯 레알 클라스 ㄷㄷ
아쉽지만 민재는 이제 스스로의 스타일에 대해 성찰이 필요해 보인다. 최고 수준의 팀과 선수들을 상대하는 방식은 기존처럼 튀어나가서 제압하는 게 안통한다는 점을 잘 확인하면 좋겠다. 첫번째 골은 덫에 걸린 수준으로 바보된 거라서 반성이 필요하다.
첫골은 이거 노리고 아예 훈련까지 하고 나온 움직임같던데 거의 턴과 동시에 패스 들어가는거 보면 김민재를 연구한거 같음
이런걸 극복하고 더 나아지길 바라는 수밖에 ㅜㅜ
당연히 상대 선수에 대한 분석이야 기본적으로 하는거
민재 2차전 잘해서 강인이랑 결승에서 보자!
뭐 2차전도있으니 뮌헨이 못이길정도로 레알이 강한것도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