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0 : 3 서울E (창원 축구센터)
후반 11' 김신진 (서울E)
후반 19' 변경준 (서울E)
후반 31' 브루노 실바 (서울E)
관중 3088명
전남 3 : 0 청주 (광양 전용경기장)
전반 02' 홍석현 (전남)
전반 32' 발디비아 (전남) - PK
후반 15' 김종민 (전남) - PK
관중 4324명
수원 2 : 1 안산 (용인 미르 스타디움)
후반 10' 김영남 (안산)
후반 23' 배서준 (수원)
후반 29' 조윤성 (수원)
관중 15308명
성남 1 : 1 김포 (탄천 종합운동장)
전반 36' 플라나 (김포)
후반 53' 구본철 (성남)
관중 2113명
김포는 최종전을 승리하더라도 다득점을 따라잡기 힘들어 사실상 준PO 가능성 무산
남은건 서울E와 아산의 2, 3위 싸움
그리고 준PO 남은 두 자리를 둔 수원, 전남, 부산 세 팀의 경쟁
남은 승격권 대진
부산 : 부천
서울E : 전남
청주 : 아산
표범은 전남 잡던가 비기거나 깨져도 아산이 같이 비기던가 깨지면 2015년 이후 처음 K리그 승강플옵 진출(2015년은 4위로 준플옵 수원 FC와 비기고...)
부천은 굳이 부산까지 1군 보낼 필요있을까?? 혹시라도 부상당하면 겨울 훈련이나 이적시장에 문제가 생길 수 있으니까 그동안 못 뛰었거나 기회가 적었던 선수들 중심으로 경기해라~